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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의 전망

2023년 미국 주식의 전망(7)

by 기린그림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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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JP모건의 CEO인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의 연준에서의 생각하는 기준금리보다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다고 예상을 했다.

그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5%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러한 이 유로로는 인플레이션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근본적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요인들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현내 미국의 기준금리는 15년 만에 가장 높은 금리인 4.25%~4.5%인데, 이러한 기준금리의 최종점은 12월 FOMC미팅 때 나온 예상하기로 평균치가 5.1%이었다. 다행히도 12월 CPI지수는 전년대비 6.5%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발표가 됐다. 

하지만 다이먼이 예상하기로는 이러한 인플레이션 둔화는 일시적이 될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한 근거로는 오일가격이 하락했으며 중국의 코로나 19로 폐쇄로 소비가 둔화 됐기 때문이라 했다.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오일가격은 향후 10년 정도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며, 또한 중국도 제로 코로나 정책의 변경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소비가 가속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러한 일시적 현상이 사라지게 되면 다시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게 되면서 금리가 5.1%보다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주식사장은 계속해서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무시무시한 예측을 했다.

 

모건스탠리

2023년 접어들면서 금융주식들이 반등을 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하락고고 있는 중이고 그로 인해 금리인상이 조만간 정점에 도달했다고 투자자들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건스탠리에서 생가각 하기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연준에서는 그들이 목표로 하는 수준까지의 둔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인플레이션이 둔화에 다음의 세 가지 위험성이 있는데 투자자들은 이를 간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1. 에너지 가격 

모건스탠리에서 분석하기로는 현재의 천연가스와 에너지 가격은 다시 반등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는 앞으로 다시 글로벌 경제가 다시 상승할 것이며, 또한 유럽과 중국에서의 리오프닝과 경제가 되살아 나면서 에너지 수요가 급하게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 수입가격

미국이 현재 금리 인상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데, 금리인상이 멈추고 둔화 되게 되면 현재의 강달러 현상이 둔화될 것이고, 이로 인해 수입품목의 가격이 상승하게 될 것이다.

 

3. 서비스 분야의 인플레이션

서비스 부문을 제외하고 인플레이션 둔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서비부문은  계속해서 고용시장이 탄탄해서 임금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또한 렌트비와 의료비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3가지 요인지 해결되기가 쉽지 않아 연준이 목표로 하고 있는 2%의 인플레이션 도달이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릴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인해 높은 금리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시킹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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