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P의 2023년 상승할 종목
1.FAANG
LOUP에서 2023년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기업이 S&P500의 평균 수익률보다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이 유로는 FAANG는 우량기업들로 이루어져 있고, 앞으로도 30년 이상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고 했다. 2022년 하락장에서 주가는 많이 하락했지만 기업 가치는 변화가 없었다. 2022년 이들의 평균 벨류에이션이 48% 하락한 상태이다.
2. 애플
애플은 2023년에 MR헤드셋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반인 판매는 2024년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가격은 3천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헤드셋으로 애플의 매출은 한층 성장할 것이다.
3. 테슬라, 전기차
테슬라가 저가형 전기 자동차인 모델 2의 출시를 일부러 2024년으로 늦출거 같다. 그 이유는 낮은 가격의 모델 2가 출시가 되면 현재의 경기침체가 예정된 상태에서 고가의 모델 3의 판매가 저조 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2023년 중반정도에 사이버 트럭의 출시가 예상되어 있고, 8만 3천대의 판매가 예상된다. 또한 2023년 전기차의 판매가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이며 이는 경기침체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인데 하지만 전기차의 점유율은 미국기준 현재 6%에서 2023년에는 10% 오히려 상승할 거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기차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다.
4. 경재의 매크로 상황
기준금리의 종점은 시장예상이 5.25%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LOUP에서는 그 정도까지 오르지 않을 거라 전망했다. 그 이유는 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질 수 있기에 금리는 그 정도 인상하지 못할 거이라 전망을 한 것이다. LOUP에서 예상하기로는 2023년 연말이 되면 올해 연초보다 상승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 티
시티의 최고 전략인 스콧 크로넛이 전망하기를 올해 미국의 경기침체가 올해 상반기 안에 찾아올 것이라 했다. 그러나 깊지 않은 얕은 경기체가 될 거라 했다. S&P 500 지수도 올해 중반쯤에 3,700까지 떨어질 거라 했다. 하지만 하반기엔 다시 회복하면서 4,000까지 상승할 거라 전망했다.
그는 기업들의 어닝 실적이 하락했다가 금방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에너지 섹터와 산업재가 빠른 회복을 보일 것이며, 전통적인 가치주가 테크주식 보다 강할 거라 했다.
마리오 가벨리
투자자 마리오 가벨리는 미국 주식시장이 2023년 전반기까지는 하방 압력을 계속해서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한 이유로는 지정학적 갈등으로 전쟁과, 개인 신용과 제2 금융권에서의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좋은 전망을 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이익을 개선할 것이기 때문이라 했다. 2024년 기업들은 영업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며, 2023년에도 매출은 감소하지 않고 그런대로 괜찮을 것인데, 문제는 이익률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해다. 특히 제조업종은 장기간에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며 이라고 전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소비자들의 지출이 다시 회복할 것이라 했다. 그러한 근거로는 코로나19가 점점 진정되면서 중국에서의 경제가 살아나면서 전 세계 전반적으로 소비가 살아나면서 경제도 좋아질 것을 예측했다.
출처 - 시킹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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