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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8월 3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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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76.97 (0.53%) 상승한 52,485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51.67 (1.0%) 상승한 25,373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2.09 (0.7%) 상승한 7,489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001.89 (17.91%)  상승한 6,59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74.98 (11.63%)  상승한 719에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자사주 매수에 주가 및 코스피 폭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과 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하락하던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반등에 성공했다. 최태원 회장이 약 49억 원(평단가 135만 원, 3620주) 규모의 자사주를 기습 매수하며 주가 부양 및 책임경영 의지를 보인 것이 핵심 호재로 작용했다. 최 회장의 대량 매집은 유튜브 '슈카월드' 라이브 방송에 포착되어 화제가 됐으며, 미국 나스닥의 SK하이닉스 ADR 폭등으로 이어졌다.

 

반도체 대형주 폭등과 외국인의 4조 1000억 원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는 장 초반 12% 이상 급등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최 회장의 "메모리 산업 우상향" 발언과 저가 매수세, 뉴욕 증시 반도체주 강세가 복합 작용해 양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하락 중이며, 2년 만기 국채금리는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J.P.모건 "증시는 AI 중심의 '세대적 거래' 초기 단계" 전망 

최근 기술주 및 반도체주 조정을 경고 신호가 아닌 정상화 과정으로 규정하며, AI가 향후 10~15년간 생산성 향상을 이끌 '세대적 거래'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작년 초 반도체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S&P 500 대비 3배 넘는 수익을 올림에 따라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었으며, 유동성이 낮은 여름철 변동성이 연간 성과를 좌우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M7 기업 대비 S&P 493개 기업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30%에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인 10%로 줄어든 것은 비기술주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따른 긍정적 현상으로 평가했다. 실적 전망치 상향, 자사주 매입, J.P.모건 및 골드만삭스 등의 자본 시장 활성화를 근거로 금융 섹터(XLF, VFH)에 대해 강한 선호를 표명했다. 물가 상승세 둔화와 완화된 고용 지표를 기반으로, 시장이 부여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30%는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정부, 2027년부터 가상자산 과세 예정대로 시행 확정]

정부가 세 차례 연기되었던 가상자산 과세를 더 미루지 않고 현행법대로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 2027년 이후 발생하는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연간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손익 통산)한 후 기본공제 금액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에 과세된다. 연간 손익 계산 후 250만 원까지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소득세의 10%)가 합산되어 실제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예를 들면 한 해 동안 코인 투자로 1,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경우, 기본공제 250만 원을 제외한 750만 원에 22% 세율이 적용되어 약 165만 원의 세금이 부과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과세 의지를 밝힌 가운데, 실제 시행까지는 과세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과 국회 논의 등 최종 보완 절차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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