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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7월 30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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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153.14 (-2.19%) 하락한 51,594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33.97 (-1.74%) 하락한 24,442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12.63 (-1.52%) 하락한 7,316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크게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60.57 (-5.99%)  하락한 5,663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43.29 (-6.13%)  하락한 662에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에도 폭락

SK하이닉스가 2분기 매출 79.3조 원, 영업이익 60.5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 76.3%를 달성해 대만 TSMC(60.3%)를 3개 분기 연속으로 넘어서는 압도적 수익성을 보였다.

 

눈높이가 높아진 증권가 컨센서스(63.6조 원)를 약 4.7% 하회하면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범용 D램 비중이 높은 경쟁사와 달리 HBM 비중이 커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단기 실적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분기 시작된 HBM4 양산과 장기공급계약(LTA) 확대를 바탕으로 3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미·중 반도체 규제 갈등 및 중국 DUV 자립 가능?

D.A. 다비드슨은 메모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연동으로 인해 한국 메모리주의 하락이 미국 반도체 주가까지 끌어내리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창신메모리(CXMT)의 증시 데뷔와 중국 국영기업의 DUV 노광장비 양산 보도가 이어지며 저가 물량 공습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증폭되었다.중국 매출 비중이 높고 장비 규제 영향에 노출된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기업보다 더 큰 직간접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엔비디아 관련 순환 금융 우려가 매도세를 부추겼으나, 중국의 DUV 기술 확보는 범용 D램 자급엔 기여해도 최첨단 AI 메모리 영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동맹국 장비 규제 공조를 강화하는 미국 'MATCH 법안' 추진이 오히려 중국 기업들로 하여금 자국산 장비 도입을 촉진하는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미 '클래리티법' 윤리 조항 대립

미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안인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루벤 가예고 민주당 상원의원은 공화당 수정안의 윤리 조항을 "쓰레기"라 칭하며 진정성 있는 협상안이 아니라고 반발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 등 연방 공직자 및 배우자의 디지털자산 발행·후원을 제한하는 윤리 조항을 담은 수정안을 제출했다.엘리자베스 워런 의원 등은 해당 수정안이 트럼프 일가의 기존 코인 지분이나 라이선스 수익을 차단하지 못하는 허점이 있다고 비판했다.공직자 사익 추구 방지 수준을 둘러싼 정쟁이 심화되면서 클래리티법의 상원 처리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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