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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7월 29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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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537.24 (1.03%) 상승한 52,747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55.17 (-0.22%) 하락한 24,876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5.6 (0.21%) 상승한 7,428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732.09 (-10.84%)  하락한 6,023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59.01 (-7.72%)  하락한 705에 하락 마감했다.

 

'검은 화요일' 국내 증시 대폭락 및 반도체 악재 

코스피(-10.84%)와 코스닥(-7.72%)이 동반 폭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고 역대급 하락장을 기습니다. 중국 D램 4위 창신메모리가 상장 후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혀 메모리 과점 균열 우려를 키웠다. 국영기업의 DUV 노광장비 양산 성공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의 반도체 생산 능력 및 기술 자립에 대한 부담이 가중됐다.

 

AI 과잉 투자 경계감이 퍼진 가운데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는 불가피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술적 우위가 유지될 것으로 보아 패닉 셀을 경계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TSMC (NASDAQ: TSM)

TSMC 1년 주가차트

TSMC, 2027년부터 반도체 파운드리 단가 최대 10% 인상 추진

TSMC가 미국 등 해외 공장 건설에 따른 높은 설비 투자비 및 제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2027년부터 파운드리 가격을 최대 10% 인상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NVDA), 애플(AAPL), AMD, 브로드컴(AVGO) 등 핵심 고객사의 자본지출(CAPEX) 부담이 커질 예정이며, JP모건은 2027년 글로벌 AI 자본지출이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JP모건 분석에 따르면, TSMC는 A16 및 A14 등 차세대 초미세 공정에서도 95% 이상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독점적 지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과 삼성 파운드리가 대안으로 거론되나, 기술력 및 수율 격차로 인해 TSMC의 가격 인상에 따른 반사이익을 크게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었다. 시장은 이번 가격 인상을 TSMC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과 넘을 수 없는 기술적 장벽을 재확인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금융위의 국회 정무위 방문 및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착수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가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정무위원회 여야 의원실 보좌진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설명 및 면담에 나섰다. 국회 후반기 원 구성(정무위 야당 간사에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등 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입법 논의를 본격 재개하기 위한 행보이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 내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입법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김성진 금융위 가상자산과장은 하반기 정부안 마련과 관련해 신속하게 법안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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