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증시 시황

7월 10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7. 10.
반응형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39.02 (0.27%) 상승한 52,487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36.24 (1.3%) 상승한 26,206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60.93 (0.81%) 상승한 7,543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45.12 (0.62%)  상승한 7,29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9.00 (1.15%)  상승한 794에 상승 마감했다.

 

휴림로봇·한화로보틱스·울트라이노베이션, 베트남 로봇 시장 공략 MOU

휴림로봇이 한화로보틱스, 울트라이노베이션과 손잡고 베트남 지역의 제조공장 자동화 로봇 도입 프로젝트 및 사후관리(CS)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로봇의 공급부터 현지 설치, 예비 부품 운영, 실시간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고객사의 투자 대비 효과(ROI)를 극대화하고 라인 가동 중단(Down-time) 우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및 모빌리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총괄과 수주를 주관하고, 휴림로봇은 고정밀 로봇 제조를 담당하며, 울트라이노베이션은 베트남 현지 법인을 통해 밀착형 CS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첨단 생산 기지가 집결한 베트남 시장 환경에 맞춰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 공동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결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며, 3사는 베트남 로봇 CS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현지 맞춤형 글로벌 공장 자동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달러 환율은 하락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블룸 에너지  (NASDAQ: BE)

블룸에너지 1년 주가차트

헌터브룩의 공매도 보고서 발표와 블룸 에너지(BE)의 공급망 논란

공매도 투자자 헌터브룩이 블룸 에너지(BE)의 핵심 원자재 공급망과 매출 실적에 의문을 제기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블룸 에너지 주가가  하락했다. 헌터브룩은 블룸 에너지가 "중국 공급망에 의존하지 않는다"라고 공언해 온 것과 달리, 무역 데이터와 위성 이미지 등을 분석한 결과 태국·일본 등을 거쳐 중국산 스칸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블룸 에너지가 연간 5GW 수준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려면 약 220톤의 스칸듐 옥사이드가 필요하지만, 이는 전 세계 연간 예상 공급량(240톤)의 대부분에 해당해 실현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의 74%가 자체 수요가 아닌 합작법인과의 금융 거래에서 발생했으며, 오라클 및 AEP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고 있어 200억 달러 규모의 수주 잔고가 과장되었다고 지적했다. 블룸 에너지는 공매도 세력의 의도가 담긴 보고서의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히며, 자사 플랫폼은 지난 20년간 다국적으로 다변화된 공급망과 독점적인 소재 회수 기술을 통해 안정적으로 지지받고 있다고 해명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비트코인 최근 조정 장세 분석과 시장 성숙도 평가

비트코인이 6만 3,000달러 선으로 반등한 가운데, 번스타인은 이번 하락폭(전고점 대비 -54%)이 과거 약세장의 75~90% 폭락에 비해 현저히 완만하며 시장이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비트코인 ETF에서 55억 달러가 순유출되며 자금 유입세가 지난해 대비 둔화했으나, 스트래티지를 필두로 한 기업 재무 보유자들의 꾸준한 순매수세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주요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는 17개월치 배당·이자용 현금을 확보하고 부채 비율을 담보 가치의 13% 수준으로 낮게 유지하고 있어, 시장 우려와 달리 강제 매도(청산) 가능성이 매우 낮다. 미국 상장 채굴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하며 비트코인 순매도세로 돌아섰고, 그 결과 글로벌 해시레이트(채굴 지표) 점유율을 해외 채굴업체들에게 내주고 있다. 번스타인은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출시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등 제도적 발전에 주목하며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했으나, 연말 목표가인 15만 달러는 현재 조정 상황을 감안할 때 다소 야심 찬 수치라고 덧붙였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