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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2월 25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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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8.14 (0.04%) 상승한 43,44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34.97 (-1.2) 하락한 19,289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29.87 (0.5%) 하락한 59833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9.31 (-0.35%)  하락한 2,64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32 (-0.17%)  하락한 773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 원전·로봇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면서 두산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네이버를 제치고 10위권 안착을 노린다.

두산그룹 시총 약진을 주도한 곳은 두산에너빌리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에너빌리티 부문 수주 실적 7조131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 올해도 체코 원전을 비롯 원자력 분야 4조9000억원 등을 포함 10조7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계획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최근 K-원전의 유럽 진출 불확실성 등 우려가 나오지만 우려보다는 글로벌 원전, 가스발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제조 경쟁력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외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도 시총 상승에 보탬이 됐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인수하며 로봇 사업에 뛰어들자 로봇 테마에 투자자들이 몰린 덕분이다. 이한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로보틱스는 북미에 다수 생산시설을 보유해 경쟁 업체 대비 관세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다”고 분석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애    플  (NYSE: : AAPL)

애플 6개월 주가차트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관세 10%에 노출된다고 가정했을 때, 순이익 타격은 2~3%정도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 중 공약했던 관세 정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수입 규모가큰 일부 국가나 주요산업이 대상이 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전세계적인 보편관세 10% 또는 그 이상이 시행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애플이 미국에서 연 5,000만 대의 iPhone과 1,500만 대의 iPad, 1,000만 대의 Mac을 판매한다고 가정하고, 최소 10%의 관세가 부과될 때 받게될 영향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관세 부담을 애플이 흡수하는 시나리오, 그리고 관세 부담을 가격인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하는 시나리오양쪽에서, 애플의 순이익 타격은 2~3%정도로 나타났다고 분석하면서, 이는 애플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5달러를 유지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14억 달러 규모의 바이비트(Bybit) 해킹 사태 충격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번 주 내내 10만 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한 채 9만6,75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1월 기록한 10만8,000달러의 사상 최고가에서 현재 약 11% 하락한 상태다.

 

디크립트는 이번 바이비트 사건으로 비트코인이 한때 9만5,000달러 이하로 급락하며 시장에 공포감을 불러왔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내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이번 주에만 총 5억5,00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목요일 하루에만 3억6,500만 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심리 위축이 심각하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연준(Fed)의 고금리 유지 신호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디크립트는 이런 혼란 속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은 여전히 강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회사 번스타인의 분석가들은 은행, 기관투자자, 기업, 심지어 정부까지 비트코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말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바이비트 해킹 사건에도 기관들이 장기적 상승 모멘텀을 믿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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