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88.43 (-0.43%) 하락한 43,433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8.87 (0.26) 상승한 19,07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0.81 (0.01%) 상승한 5,956 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0.80 (0.41%) 상승한 2,64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98 (0.26%) 상승한 771에 상승 마감했다.
고려아연이 영풍그룹 계열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립경영을 추진 중이다. 고려아연은 손자회사 SMC를 통해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 제외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는 신규 투자 및 M&A 규제 완화를 기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영풍은 고려아연 지분 25.42%를 보유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지배력은 미약하다. 고려아연은 설립 초기부터 최씨 일가가 경영해왔으며, 이사회에서 영풍 측 인사는 장형진 고문 단 한 명뿐이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협력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지만, 고려아연은 상호주 의결권 제한을 통해 영풍의 영향력을 차단했다.
현재 관건은 영풍이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결의 무효 가처분 소송이다. 법원이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줄 경우, 영풍의 실질 지배력은 6.74%로 떨어져 계열 제외 가능성이 높아진다. 공정위는 지배력 행사 여부와 내부거래 등을 검토해 판단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이 계열 제외에 성공하더라도, 영풍은 SMC 지분율을 10% 미만으로 낮춰 의결권을 회복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영풍 일반주주들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 고려아연은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환 율

원/달러 환율은 상승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CEO - 팁시크에 시장반은 잘못 됐다.

엔비디아 CEO젠슨 황 은 딥 시크에 대한 초기 부정적인 투자자 반응에 동의하지 안는다 했다. 그는 중국 스타트업의 혁신이 인공지능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믿고있다.
젠슨 황은 목요일에 발표된 DDN CEO 알렉스 부자리와의 인터뷰에서 AI 모델이 더 높은 품질의 답변에 도달하기 전에 수많은 사고 계산을 수행함으로써 잠재적 답변을 더 철저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주는 딥 시크의 추론 기능이 컴퓨팅 용량에 대한 수요 증가를 이 끌 것이라고 말했다.
추론 (AI 모델에서 결과를 생성하는 과정) 은 상당히 컴퓨팅 집약적인 부분이다. 시장은 딥 시크 R1에 대해 세상에, AI가 끝장났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딥시크가 그냥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더 이상 컴퓨팅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확히 그 반대다.라고 덧붙이면서, 컴퓨팅의 필요성은 오히려 더 집중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R1을 포함한 딥 시크의 최근 Al 모델의 효율성에 대한 흥분은 시장 변동성의 물결을 일으켰고, AI 기업에 대한 의미에 대 한 의문을 제기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다. 젠슨 황은 추론을 위한 최신 AI 모델 기술이 앞으로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소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은 사전 훈련과 추론으로 이루어진다는 정신적 모델이 있었다.라고 젠슨 황 은 말했다. 추론은 AI 에게 질문을 하면 즉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다. 일회성 답변이다.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그 패러다임은 잘못된 것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우리은행이 법인 고객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원화 거래소와 협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와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간의 제휴 계약이 10월 종료되는 만큼 우리은행이 업비트와의 제휴를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등과 협업해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법인 계좌 도입 과정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가이드라인과 내부 통제 기준을 수립할 때 은행연합회와 협조해 제도 수립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실무 검토에 한층 힘이 실린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는 올해 2분기 지정 기부금 단체·대학 등 비영리 법인에 이어 하반기 상장사와 전문 투자 법인에 가상자산 거래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법인 가상자산 계좌 개설에는 자금 세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상당히 엄격한 KYC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누구보다 적합한 인프라를 갖춰 추가 비용이 크지 않다는 계산이다. 우리은행은 이밖에 가상자산 수탁 사업이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쪽에도 관심을 보인다. 이와 관련, 이미 지난해 12월 가상자산 사업자 중 보관·관리업을 영위하는 비댁스와 제휴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현재 업비트는 케이뱅크, 빗썸은 NH농협은행, 코인원은 카카오뱅크, 코빗은 신한은행, 고팍스는 전북은행 등과 각각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중 빗썸은 다음 달 24일 제휴 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는데, 지난달 20일 계좌 사전 등록 이후 KB국민은행 요구불예금 계좌 신규 개설이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 증시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월 1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57) | 2025.03.01 |
|---|---|
| 2월 28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65) | 2025.02.28 |
| 2월 26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121) | 2025.02.26 |
| 2월 25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80) | 2025.02.25 |
| 2월 24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130) | 2025.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