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독립기념일 휴장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440.25 (5.76%) 상승한 8,088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69 (0.19%) 상승한 868에 상승 마감했다.
홈플러스 법정관리 중단 및 청산 위기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주주(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메리츠금융) 간의 협상 결렬로, 영업 지속에 필요한 2,000억 원의 운영자금 확보가 무산되었다. 점포 수를 절반 가까이 줄여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고강도 수정 계획안을 제출했으나, 자금 조달 확약 없이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었다.
법원은 즉시항고 기간인 14일 이내에 자금을 구해오면 폐지 결정을 취소할 수 있다는 '최후통첩'성 여지를 남겨두었다. 남은 14일 동안 극적인 합의가 도출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파산 선고를 받고 남은 모든 자산을 강제 매각하는 청산 수순을 밟게 된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ASDAQ: NVDA)

엔비디아(NVDA) 주가 정체 및 차세대 칩 전망
엔비디아 주가는 소폭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동기간 101% 폭등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 엔비디아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 AMD와의 초기 경쟁을 넘어 인텔, 맞춤형 칩(ASIC) 설계사, CPU 전문가 등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AI 반도체 지출이 다변화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압도적인 기술 격차로 시장 주도권을 완전히 탈환할 수 있을지는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베라 루빈' 인프라의 성능 증명 여부에 달려 있다. 베라 루빈의 성능이 뛰어나더라도, 최근 주주들로부터 막대한 AI 투자(Capex) 효율성을 증명하라는 압박을 받는 빅테크 기업들이 단일 공급업체에만 의존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UBS는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 하락을 지적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 투자 성장세가 둔화할 위험이 미미하게나마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DCX의 7억 달러 규모 사모 배정 계약 체결
디지털 커런시 X 테크놀로지(DCX)가 7억 달러 규모의 유닛 사모 배정 계약을 체결했으며, 투자자들은 미 달러화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으로도 납입할 수 있다.각 유닛은 클래스 A 보통주 1주와 워런트 3개로 구성되며 발행가는 유닛당 $2.11입니다. 워런트의 행사가격 역시 $2.11로, 2026년 6월 24일부터 3년간 행사 가능하다.
DCX는 이번 자금을 운전자본 등 일반 기업 목적 외에도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 추진 및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사업 확장에 활용할 방침이다. 전기차 제조에서 사업 전환을 추진 중인 DCX는 디지털 자산 납입을 허용함으로써 시장을 통한 강제 전환 과정 없이 재무 보유 자산을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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