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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7월 1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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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 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39.46 (0.26%) 상승한 52,319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93.58 (1.52%) 상승한 26,213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8.39 (0.79%) 상승한 7,499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81.83 (0.97%)  상승한 8,476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4.39 (-0.48%)  하락한 916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넘어서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고환율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1600원 돌파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지난 반년간 약 50조원(360억 9500만 달러) 규모의 달러를 순매도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상승 흐름 자체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미국 Fed의 금리 인상 우려 재부각으로 달러인덱스가 101선을 웃돌았고, 엔·달러 환율도 39년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며 원화 가치 하락을 부추겼다. 내국인의 해외투자 확대, 외국인 자금 유출, 기업들의 달러 확보 수요가 맞물린 데다, 환율 상승 기대 심리까지 더해져 국내 외환시장 내 달러 부족 현상이 심화되었다. 미 추가 긴축 우려에 따른 고환율 장기화 및 물가 부담 전망과,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따른 대규모 달러 유입 및 수급 불균형 완화라는 긍정적 기대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OpenAI, 자체 AI 추론 칩 '할라페뇨' 전격 공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브로드컴의 실리콘 기술 및 셀레스티카의 시스템 랙 기술을 결합하여, AI 가속기 파트너십을 맺은 지 9개월 만에 자체 설계한 AI 추론 특화 칩 '할라페뇨(Jalapeño)'를 전격 공개했다. 오픈AI는 구글, 아마존, 메타 등에 이어 자체 칩 생산 기업 대열에 합류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을 독점 중인 엔비디아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 인프라 및 전력 비용을 대폭 절감할 계획이다.

 

범용 GPU와 달리 특정 작업에만 최적화된 주문형 반도체(ASIC)인 할라페뇨는 테스트 단계에서 최첨단 칩 대비 월등한 에너지 효율성을 보여주었으며, 향후 MS 등 데이터센터 파트너들과 기가와트(GW)급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상장(IPO)을 준비 중인 오픈AI 입장에서는 시장에 인프라 비용 통제 역량을 증명해 보인 거대한 승리이며, 일주일 먼저 비밀리에 IPO를 신청한 경쟁사 앤트로픽과의 AI 주도권 및 자금 유치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구글의 TPU를 10년간 공동 개발해 온 브로드컴은 이번 협력으로 빅테크 맞춤형 칩(ASIC) 제작의 필수 파트너이자 AI 네트워크 기술 공급처로서의 독보적인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AI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솔메이트 최대 주주, 이사회 상대 신탁 책임 위반 소송 제기 

솔라나 디지털자산 재무관리사인 솔메이트 인프라스트럭처의 최대 외부 주주 'RBCH(모회사 브레라 홀딩스 지분 22.74% 보유)'가 회사 경영진과 이사회를 상대로 뉴욕주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RBCH는 소장을 통해 이사회가 다른 투자자들의 락업(보호예수) 기간이 묶여 있는 동안 자신들의 주식을 은밀히 매도하고, 이사회 내부 관계자들에게만 유리한 자문 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주 가치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론 사데, 케렌 마이몬 등 이사진이 주당 4.97달러에 약 229만 8,000주의 클래스 B 주식을 매입한 거래를 '불법 자전거래'로 규정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이 약 20%나 부당하게 희석되었다고 폭로했다. 솔메이트는 현재 약 200만 개의 솔라나(SOL)를 보유하고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 침체로 연초 대비 솔라나 가격이 50% 폭락함과 동시에 내부 소송 악재까지 겹치며 회사 주가는 연초 이후 약 78% 폭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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