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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8월 1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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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30.3 (-0.74%) 하락한 44,130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7.22 (-0.03) 하락한 21,122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23.51 (0.37%) 하락한 6,339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9.03 (0.28%)  하락한 3,24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56 (0.20%)  상승한 805에 상승 마감했다.

 

한미 관세협상이 ‘호관세 15%로  타결된 가운데, 한국 정부가 앞으로 약 3500억 달러(조선업 1500억 달러 포함)를 미국에 투자하고, 향후 3.5년 안에 1000억 달러 규모 에너지를 구매할 계획이다.

지난해 한국의 원유·천연가스 대미 수입액이 173억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미국산 에너지 수입액은 연평균 약 60%가량 늘리면 목표치를 채울 수 있다.  관건은 향후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다.

정부는 직접투자액 이외에도 각종 보증·대출 등이 포함된 수치가 ‘500억 달러라는 입장이다. 그리고 일본의 사례를 봤을 때, 직접투자액 기준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3500억 달러 중 2000억 달러는 반도체·2차전지·원전·바이오 분야에, 1500억 달러는 조선업에 투자된다. 반도체·2차전지 등 기존 산업엔 삼성전자(450억 달러), 현대자동차(210억 달러), LG그룹(200억 달러), SK그룹(130억 달러) 등의 투자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추가적인 투자 및 정부 보증·대출 등이 이뤄지면 무난히 2000억 달러는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달러 환율은 하락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YSE:  NVDAN)

엔비디아 1년 주가차트

엔비디아(NVDA)는 중국 시장에 H20칩 판매를 재개할 계획을 발표했다.이 칩은 호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용 저사양 반도체로,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를 준수하는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H20 칩의 중국 재출하를 앞두고 생산 지연을 겪고 있으며,해당 매체는 물류 차질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이미 수익 기여가올해 4분기 전까지는 미미할 것이라는 유사한 일정을 제시한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간스탠리, 파이퍼 샌들러, 로젠블렛 등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수출 라이선스 미발급, 기존 주문 취소, 재고 부족등 복합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엔비디아의 공급망은 완전 가동까지 약 9개월이 소요되는 구조다고덧붙였다.

 

모간스탠리의 찰리 천 애널리스트는 수출 라이선스가 아직 발급되지 않았고, H20 칩의 공급 가능성과 RTX 칩(이전 B30/B40) 포함 여부에도 불확실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단기 기대치는 낮취야 하지만, A 관련 모든 주식에 있어 '26년에는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다고 평가하며 엔비디아를 자사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SEC 리플 ETF 승인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 큰 손인 블랙록 XRP 암호화폐 상장지수편드 설계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올해 안에 엑스알피(XRP) 현물 ETF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의 흥행에 힘입은 것으로 그 열기를 리플에까지 이어가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인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총 8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ETHA) 역시 106억 9,0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블랙록의 암호화폐 ETF 부문 확장에 긍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월가에서도 XRP ETF 수요가 늘고 나면서 블랙록의 다음 행보을 주목하고 있다.


JP모간은 XRP 현물 ETF가 첫해에 80억 달러 이상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록의 XRP ETF 추진 가능성을 높이는 또 다른 배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간의 소송이 마무리됐다는 점이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는 5억 3,000만 달러 이상을 유치하며 실사용 사례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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