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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7월 30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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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04.57 (-0.46%) 하락한 44,632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80.29 (0.38) 하락한 21,098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8.91 (0.3%) 하락한 6,370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3.63 (1.23%)  상승한 2,76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0.43 (1.31%)  상승한 887에 상승 마감했다.

 

LG CNS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가시적 효과를 통해 AI·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이뤘다. LG CNS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수요 증가와 매니지드 서비스(MSP) 고객 영역 확대가 AI·클라우드 부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데이터센터 신규 구축 사업의 효과도 나타나 실질적인 성과 성장세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는 구축과 운영 서비스 영역에서의 성과 창출을 기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YSE: : NVDA)

엔비디아 1년 주가차트

삼성전자 DS부문을 총괄하는 전영현 부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글로벌 본사를 방문했다. 엔비디아의 가속기 GB300 블랙웰 울트라에 HBM3E 12단 반도체 칩 공급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일각에서는 AMD에 HBM3E 12단 납품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자신감을 갖고 엔비디아에 다시 타진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하지만 전부회장의 이번 엔비디아 본사 방문은 수 차례에서 걸친 제품 보강 등 총력전에도 좀처럼 문을 열어주지 않는 엔비디아를 다시 설득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월부터 삼성이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E 공급을 승인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고, 일부에서는  늦어도 6월에는 삼성의 엔비디아 공급이 확정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으나 지금까지도 HBM3E 납품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젠슨 황CEO가 삼성의 HBM 납품 가능성을 한 차례 언급했었으나 SK하이닉스에 이어 마이크론의 공급이 개시되면서 삼성에는 아예 관심조차 주지 않고 있다.

삼성은 HBM3E와 함께 6세대인 HBM4 AI 반도체 공급을 위해 엔비디아와 AMD등에 샘플을 보내고 있다. 여의치 않을 경우, 5세대 제품인 HBM3E를 뛰어 넘어 6세대 제품으로 SK하이닉스 등과 경쟁하겠다는 구상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이더리움 비축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전날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비트마인 주식 약 477만주를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3개에 걸쳐 편입했다.

 

총매수 규모는 1억8200만달러(약 2512억원)에 달한다. 아크인베스트먼트는 ARKK, ARKW, ARKF ETF에 비트마인 주식 각각 약 294만주, 93만주, 56만주를 담았다. 비트마인은 미국의 가상자산 채굴·데이터센터 운영사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2억5000만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사모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이더리움 매입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더리움 보유량을 핵심 성과지표로 설정하고, 기업 가치와 이더리움 시세가 직접 연동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아크인베스트먼트가 이더리움 생태계의 확장성과 상업화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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