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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7월 14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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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79.13 (-0.63%) 하락한 44,371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5.14 (-0.22) 하락한 20,58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20.71 (-0.33%) 하락한 6,259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7.46 (-0.23%)  하락한 3,17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77 (0.35%)  상승한 800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상장법인 현대사료가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는 현대사료 주권의 상장폐지 여부에 대해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거래소 내부 심의 단계 중 하나다. 구속력은 없지만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최종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거래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심의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인 오는 8월 4일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현대사료는 한때 난소암 치료물질이라는 오레고보맙을 내세운 카나리아바이오 시절을 포함해 급격한 주가 상승과 급락을 반복해온 대표적 작전 의혹 종목이다.  지난 2023년 말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있었으나, 2024년 중 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한 상태다.
그러나 반복된 주가 부양 의혹, 전환사채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 작전세력 연루 정황 등 지배구조와 자금 흐름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돼 왔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달러 환율은 상승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구    글 (NYSE: : GOOG)

구글 1년 주가차트

오픈A는 최근 구글의 인공지능(AI) 칩을 임대해 챗GPT 및 기타 제품을 가동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책GPT 제작사인 오픈AI는 엔비디아 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장큰 구매처 중 하나로, AI 칩을 모델 훈련에 사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정보를 토대로 예측 또는 결정을내리는 인퍼런스 컴퓨팅에도 사용하고 있다


오픈AI는 증가하는 컴퓨팅 용량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이달 초단독 보도해 놀라운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 받았다. 구글로서는 이번 딜이 역사적으로 내부용으로 쓰던 자체제작 텐서처리장치(TPU)의 외부 사용을 확대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구글은 빅테크 플레이어 애플을 포함해 앤스로픽,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등 챗GPT-제조업체 경쟁사로 나온 전 오픈시 수장들이 출시한 스타트업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다구글의 TPU를 임대하기로 한 것은 오픈시가  엔비디아 칩을 의미 있게 사용한 첫 조치로, 샘 올트먼 시대가열린 오픈시가 후원자 마이크로 소프트 의 데이터센터에 대한의존도를 낮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향후 TPU가 엔비디아 의 GPU에 비해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정보에 따르면 개발 이전부터 관심을 모은 이유이기도 하다
오픈A는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임대하는 TPU가 인퍼런스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알려졌다.


구글은 논평을 거부했고 오픈A는 로이터 통신이 접촉했을때즉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구글이 오픈시를 고객사로 추가한 것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AI 기술을 보유한 테크공룡이 어떻게 자체 시 기술을 클라우드 사업 성장 가속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가상자산 거래소가 예치금 이용료율을 줄줄이 내리고 있다. 코인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을 기존 2%에서 0.23%p 내린 1.77%로 인하하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코빗이 이달부터 예치금 이용료율을 기존 2.1%에서 1.9%로 내리겠다고 공지한 지 2주 만이다. 이에 따라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업비트(2.1%)와 빗썸(2.2%)만 2%대 이용료율을 유지 하고있다.

 

지난해 7월 업비트와 빗썸을 비롯한 가상자산 거래소는 예치금 이용료가 의무화되자 이용자를 끌어모으고자 경쟁적으로 금리를 올렸다. 하지만 예치금 이용료율 경쟁에도 거래소 간 점유율 변화는 크지 않았다. 이에 더해 한국은행이 연이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해 가상자산 거래소 부담도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로 0.25%p 내렸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예치금 이용료율은 거래소가 은행에 수탁해 얻는 이자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은행의 이자율 인하에 따라 2%대를 유지하고 있는 업비트와 빗썸도 이용료율을 내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은행이 거의 주도권을 쥐고 있어 은행이 먼저 금리를 어느 정도 결정 하고 거래소랑 협의해 금리 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금리 인하 압박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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