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06.59 (-0.25%) 상승한 42,982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61.02 (0.31) 상승한 19,973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0.02 (0.0%) 하락한 6,092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4.61 (0.15%) 상승한 3,108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72 (-0.34%) 하락한 798에 하락 마감했다.
LG CNS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약 380억 규모로 올해 공공기관이 발주한 AI 사업 중 가장 크다.
이번 선정으로 LG CNS는 외교부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이어 공공 분야 AI 시장에서 연이어 성과를 냈다. 아울러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엑사원(EXAONE'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금융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LG CNS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AI-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의 경기도교육청 교육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LG CNS는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응용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가정통신문, 회의록, 축사 등 문서 초안 작성과 보고서 요약 및 번역 서비스 등 교직원의 업무를 돕는 똑똑한 AI 행정비서, 학칙, 교육과정, 학사일정, 식단 등 각종 학교생활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빠르게 제공하는 'AI 소통 도우미'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환 율

원/달러 환율은 상승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YSE: : NVDA)

엔비디아는 대만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기업 위스트론이 구축한 주베이 서버 공장의 모든 생산 라인을 확보했다. 주베이 서버 공장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엔비디아는 내년까지 주베이 서버 공장의 모든 생산 라인을 사용할 예정이다. 위스트론 측은 엔비디아와 최소 1년 이상 연장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전했다.
엔비디아가 위스트론 주베이 서버 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을 확보한 배경에는 글로벌 A1 서버 수요 폭증이 있다. 업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AI 서버 수요가강세를 보이며,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보고있다. 위스트론은 추가 A 서버 생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 라인 신설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위스트론은 이미 주베이에 제2공장을 구축하고 있다.해당 공장은 내년 가동될 예정으로, 양산이 시작되면 위스트론의 대만 내 시서버 생산 능력이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위스트론은 미국 텍사스주댈러스에도 Al 서버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위스트론 델러스 공장에서는 엔비디아 블랙웰 시| 서버가생산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현재 그레이스 중앙처리장치(CPU)와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한 A 서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내년에 현존 시스템보다 2배 이상 성능을 끌어올린 베라 루빈 시스템을 출시한다. 베라 루빈은 우주 암흑물질을 발견한 천문학자의 이름이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CPU와 GPU를 각각 베라, 루빈으로 명명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SOL)와 라이트코인(LTC) 현물 ETF 신청 건을 심사 중인 가운데, 두 자산의 승인 확률이 각각 95%에 도달하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암호화폐 현물 ETF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불과하지만, 이 두 상품 모두 투자 유입이 활발해지며 가격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솔라나와 라이트코인 역시 ETF 승인을 통해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솔라나는 최근 캐나다에서 XRP 현물 ETF 3종이 출시된 이후 미국 내 규제 불확실성으로 XRP에 대한 관심이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더 높은 시장 수요와 활발한 개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라이트코인은 비교적 낮은 채택률과 유동성 측면에서 다소 제한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SEC의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신탁 구조와 시장 영향력이다. 솔라나는 그레이스케일 신탁 보유량이 전체 공급량의 0.1%로 낮고, 거래가 순조로워 시장 혼란을 줄일 수 있다. 반면 라이트코인 신탁은 2.65%를 보유하고 있으며, 할인 거래 이력이 있어 ETF 승인 후 매도 압력 위험이 더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사임 이후, SEC는 보다 암호화폐 친화적 기조를 보이고 있으며, 연내 추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솔라나가 구조적 측면에서 스테이킹 포함 제안을 담고 있어, 보다 진보적인 ETF 설계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양측 모두 승산은 높지만, 어느 쪽이 먼저 승인을 받을지는 SEC의 판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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