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74.96 (0.89%) 상승한 42,581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83.56 (0.94) 상승한 19,630 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7.33 (0.96%) 상승한 6,025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0.24%) 하락한 3,093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0.85%) 하락한 784에 하락 마감했다.
환 율

원/달러 환율은 상승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 TSLA)

텍사스주 상·하원의 오스틴 지역 의원 7명이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고 자동차 전문지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 의원들은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자율주행 법규에 맞춰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공공 안전과 신뢰 확보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일렉트렉은 의원들의 이 요청은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테슬라가 일정 연기에 명분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택시와 관련해 그간 여러 차례 일정 지연과 미완성 기술로 비판받아왔는데, 의원들의 이번 요청이 오히려 정치권을 핑계 삼아 일정을 뒤로 미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얘기다.
현재 테슬라는 자율주행차에서 안전 운전자를 조수석으로 옮긴 형태의 제한적 운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로보택시 프로젝트가 완전한 자율주행(FSD)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로 발표한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금리 자체보다는 점도표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CME그룹의 페드워치 도구는 연준은 금리를 현 수준(4.25~4.50%)으로 동결을 발표 했다. 또한 암호화폐 거래업체 XBTO는 금리가 동결로 투자자들은 점도표에 집중하고 있다며 점도표에서 2번 이상의 금리 인하가 예상된 가운데 고금리 기조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 비트코인 가격은 10만달러를 넘어선 이후 상승세가 멈춘 상태다. 중동의 국제 정세 불안과 무역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점도표가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부채 부담이 증가하면서 금과 비트코인의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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