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507.24 (1.19%) 상승한 43,089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81.56 (1.43) 상승한 19,912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67.01 (1.11%) 상승한 6,092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89.17 (2.96%) 상승한 3,103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6.14 (2.06%) 상승한 800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지 인허가 기간이 단축되며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파운드리 전략에도 힘이 실릴 수 있어서다.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원자로 심사를 18개월 이내에 완료하라'는 행정 명령에 따라 SMR 설계 기업의 사업 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엑스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실시하는 SMR 실증 사업을 위한 건설 인허가에 최대 30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예측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달 행정 명령에 따라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결론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뉴스케일파워도 최근 NRC로부터 77㎿급 SMR 설계 승인을 받았다. NRC로부터 두 차례 설계 승인을 받은 것은 뉴스케일파워가 처음이다. 초기 설계 인증은 2023년 1월 획득했고, 최근 두 번째 인증을 확보하면서 2030년 안팎에 새 발전소 건설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건설 인증은 별도로 획득해야 하지만, 인허가 단축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SMR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 여기에 활용할 주기기 발주도 당겨질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 주기기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SMR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와 2019년 원자로 모듈 제작성 검토 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분 투자, 모듈 소재 제작 협력을 함께 하고 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구 글 (NYSE: : GOOGL)

알파벳 자회사 웨이모가 AV 성능이 생성형 AI처럼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을 늘릴수록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자율주행차가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이 스케일링에 따라 향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연구로 해당 법칙이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분야 전반에 걸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웨이모는 로보택시를 새로운 지역에 배치하기 전 적용하는 12가지 안전 기준을 공개했다. 웨이모는 비합리적 위험 부재를 검증하기 위해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안전성을 평가한다. 웨이모 로보택시의 평균 요금은 우버·리프트보다 높지만, 승객들은 조용하고 안전한 이동 경험을 이유로 선택하고 있다. 특히 피크 시간에도 웨이모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교통부가 자율주행차 규제를 완화해 핸들과 페달이 없는 차량의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기존 규정은 자동차에 반드시 스티어링휠, 페달, 사이드미러를 장착하도록 요구했지만, 이는 완전한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지적돼 왔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이 신청한 현물 솔라나(SOL) 및 XRP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검토 기간을 2025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당초 2025년 중반으로 예상됐던 결정 기한이 연말까지 미뤄지면서, 관련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연기 결정은 SEC가 해당 ETF 상품들이 증권거래법을 준수하고 시장 조작 및 투자자 보호 우려를 해소하는지 면밀히 평가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현물 XRP ETF의 개발 지연에는 리플 랩스와 SEC 간의 지속적인 법적 분쟁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의 판결은 8월 15일로 예상되며, 이 판결이 SEC의 XRP ETF 최종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법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XRP ETF 승인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절차에 큰 차질이 없다는 가정 하에 2025년 말까지 XRP ETF가 승인될 확률은 88%에 달한다.
솔라나 ETF에 대한 투자자들도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블룸버그의 분석가들은 2025년 말 이전에 솔라나 ETF가 승인될 가능성을 90%로 예상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는 솔라나 암호화폐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과 미국 내 규제 환경의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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