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2.03 (0.08%) 상승한 41,985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92.42 (0.52) 상승한 17,784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4.67 (0.08%) 상승한 5,667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6.06 (0.23%) 상승한 2,643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5.74 (0.79%) 하락한 719에 하락 마감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 TSLA)

캐나다 토론토 시는 미국과의 무역 긴장으로 인해 테슬라 차량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올리비아 초우 토론토 시장은 2029년 말까지 택시 운송 사업자에게 면허료 및 갴신료 인하를 통해 전기차 구매를 장려해왔다.
그러나 2024년 3월부터 테슬라 차량은 이 인센티브에서 제외된다. 초우 시장은 "택시나 차량 공유용으로는 다른 전기차를 구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조치는 미국과의 무역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테슬라는 이 결정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차우 시의원은 이 결정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수석 고문인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를 겨냥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정부는 캐나다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며 캐나다인들의 분노를 샀다. 차우 의원은 "테슬라 차량을 사고 싶으면 사되, 세금으로 보조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의 재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초우 시장은 이 결정이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저공해 차량 보급을 통해 대기 오염을 줄이려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테슬라 차량 제외는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갈등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해 강력히 반발해왔다. 이번 결정은 캐나다의 자국 산업 보호 및 미국에 대한 경제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국회에서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법안이 발의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가상자산위원회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성국 의원이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 가상자산을 ETF 투자 대상에 포함시켰다.
업계는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을 환영하지만 금융위의 의견을 무시한 발의에 의아함을 표했다. 미국과 홍콩에서는 이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가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현물 ETF 도입 전 가상자산 규율이 명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안 통과 후 실제 상품 출시까지 최대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규정으로는 가상자산 현물 ETF 상장이 어렵다고 밝혔다. 국내 ETF 상장은 해외보다 까다로운 규정으로 인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법안이 통과돼도 법이 적용되고, 거래소 규정 변경까지 꽤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가상자산의 수탁과 프라임브로커서비스(PBS) 등 실질적인 오퍼레이션도 확정돼야 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1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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