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밤새 미국 증시는 상승로로 출발하여 유지하다가 올해 마지막 12월 금리 발표 이후 3대 지수 모두 하락 전환하면서 하락으마감 하였다. S&P 500 지수는 -24.65 (0.61%) 내린 3,995.00 으로 마감하였고 다우존스 가 -142.29 (0.42%)내린 33,966.35 내렸습니다.나스닥 100 지수는 -11,740.92 (0.79%) 내린 11,740.92로 마감했습니다.
FOMC는 금리인상 최종점을 보여주는 점도표에서는 금리를 기존 4.6%에서 5.1%로 0.5%높아젔다. 한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오는 2024년이나 돼야 3.9%에서 4.1%로 2025년엔 2.9%에서 3.1%로 높은 금리 인상 시기가 길어 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금리를 빅 스텝(0.5%) 인상을 했다.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번 자이언트(0.75%)스템 12월엔 빅스 템 (0.5%) 소폭 줄이면서 내년 최종 금리를 4.6%에서 5.1%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12월 까지 10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상 중이다.
이번에 빅스 템은 시장에서 예견된 인상이었다. 빅스 템에서 자이언트 스템으로 속도조절론이 힘이 받는 상황이다
제롬 파월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인플레이션 2% 목표로 돌가 가기 위해서 충분이 금리인상 유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노동시장이 여전히 과열돼 있어서 갈길이 좀 멀었다 라며 금인인상 유지할 것을 암시했다.
상당 기간 저성장과 높은 실업률 등 으로 고통이 따를 수 있는데 더 큰 고통은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할 때 발생할수 있다 라고 했다.
국내 증시
국내 증시는 미국 CPI 지수 하락에 힘입어 코스피 전일 대비 1.13% 상승한 2,399.25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1.94% 상승한 729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오늘 우리 증시도 하락이 여견되는 상황이다.
윤석렬 정부에서 전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도 오는 2024년에는 착공에 나선다고 했다. 국회에서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못하면서 내년 1분기부터 전기요금이 4인 가족 기준으로 15,000원 정도가 인상될 거 같다.
환 율
원 달려/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 발표 후 소폭 상승 중이다.
미국 국체 금리
미국 10년/2년 국체 금리는 상승하다가 미국 12월 금리 발표 직후 10년/2년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크 주식 전문가가 바라보는 테크 주식의 전망
테크 주식 전문가인 마크 마흐니가 전망하는 앞으로 테크 주식의 전망을 들어보자.
마크 마흐니는 올해 가장 안 좋은 분야 중 하나인 테크 주식 위주로 투자를 하는데 올해 수익률이 23%에 달한다. 그게 따르면 2022년에 테크 주식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한 해를 보냈다. 향후 2034년, 2024년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그 이유로는 2022년 기업에 주가와 멀티풀이 동시에 하락하는 한 해였다. 그런데 2023년과 2024년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상승하는 해를 보낼 것이라고 했다. 최근 테크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을 대량 해고해서 기업의 이익증에 도움이 될 거라 전했다.
이렇게 위해서는 다음에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고 했는데 첫째로 사업에 모델이 경기침체가 찾아와도 잘 견딜 수가 있어야 하고, 두 번째는 신제품이 계속해서 만들 수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한 기업이다.
암호화폐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1위 바이낸스가 대규모 순 유출에 투자들의 우려에 바이낸스 CEO가 "일상적 상황"이라고 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1위인 바이낸스가 최근 준비금 증명에 우려로 대규모 자금 인출 사태에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바이내스 CEO 창펑 자오가 트위터에 약간의 자금 인출 (11억 4천만 달러)를 확인했고 예전에도 있었던 적이 있다며 일상적인 비즈니스 상황이고 언제든 입금과 출금은 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13일 자금이 급격하게 빠 저나 가자 USDC 스테이블 코인을 인출 중단한 뒤 8시간 만에 다시 출금을 재개했다. 이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혼란에 불안을 느끼던 투자자에게 더욱 불안감을 주었다. 업계에서는 바이낸스는 지난 일주일간 38억 달러의 순 유출이 있었지만 600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예치하고 있는 걸 고려하면 너무 우려할 일은 아니라고 전망했다.
그랩 홀딩즈(NASDAQ:GRAB), 시 리미티드(NYSE:SE)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사토리 펀드 창시자인 덴 나일즈가 최근 2개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한다.
사토리 펀드 창시자인 덴 나일즈는 작년부터 미국 주식의 하락을 주장하였던 그가 CNBC에서 최근 신흥국 주식 2개를 매수했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2023년 신흥국 경제가 좋아질 거라 하면서 그랩 홀딩스와 씨리 미티드 그룹을 매수했다 이들 주가는 올해 70% 이상 하락을 하였다.
씨는 싱가포르의 기업이고 3가지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데 온라인 쇼핑, 게임, 핀테크 이렇게 3개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이다. 두 번째로 그랩은 말레이시아 기업으로 하나의 앱으로 배달, 쇼핑 등 여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카카오와 비슷한 앱인 듯하다.
나일즈는 신흥국 시장이 미국보다 따르게 2023년에 주식이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미국은 한동안 긴축이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신흥국은 이제 최고점을 지나 멀지 않아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들 두기업은 아직까지 적자 기업으로 흑자 전환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무작정 따라서 투자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출처 - 시킹알파 -
'미국 증시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7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0) | 2022.12.17 |
---|---|
12월 16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 (2) | 2022.12.16 |
12월 14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 (4) | 2022.12.14 |
12월 13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 (2) | 2022.12.13 |
12월 10일 미국증시 시황 (3) | 2022.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