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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6월 25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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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82.05 (0.05%) 상승한 51,848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10.4 (-0.43%) 하락한 25,476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7.24 (-0.1%) 하락한 7,358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267.18 (3.26%)  상승한 8,47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7.79 (2.00%)  상승한 909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89조 자사주 매입 기대감에 이틀 만에 시총 1위 탈환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9.84% 급등한 34만 500원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SK하이닉스에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지 이틀 만에 왕좌를 다시 찾아왔다. 향후 3년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89조 원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이라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주가 반등의 강력한 촉매제가 되었다. 이는 노조 특별성과급 및 성과조건부 주식(PSU) 보상 지급 등에 따른 후속 조치다.

 

삼성전자의 급등과 더불어 지분을 보유한 삼성물산(5.82%↑), 삼성생명(1.88%↑)이 올랐고, '바이오 USA' 훈풍을 탄 삼성바이오로직스(8.80%↑) 등 계열사들이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전날 9,000선에서 8,200선까지 수직 낙하했던 코스피 지수는 삼성그룹주를 비롯한 대형주의 선전에 힘입어 전일 대비 3.26% 반등한 8,471.02로 마감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의 급락장을 추세적 하락이 아닌 '일시적 숨 고르기'로 진단하며 코스피 목표치로 9,000포인트를 제시했고,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최대 10,500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ASDAQ: NVDA)

제시해주신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시장 1위 등극 뉴스의 핵심 내용을 5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시장 사상 첫 1위 달성 

엔비디아(NVDA)가 AI 인프라 투자 붐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시스코 등을 제치고 전 세계 데이터센터 이더넷 스위치 매출 1위 공급업체에 올랐다. 대규모 AI 학습 및 추론 수요로 인해 고속 스위칭 인프라 중심의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급증한 1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GPU와 네트워킹을 통합 설계한 엔비디아의 '스펙트럼-X' 플랫폼이 전년 동기 대비 192.7% 성장(분기 매출 21억 달러)하며 하이퍼스케일러와 대기업의 수요를 독식했다. IDC는 단 1년 만에 일어난 엔비디아의 1위 탈환을 네트워킹 역사상 가장 중요한 변화로 꼽았으며, 단독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업체들이 수주 경쟁에서 밀리는 등 업계 순위가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내내 800G 이상 초고속 스위칭 수요는 견조할 전망이나, 엔비디아의 독주를 막기 위한 시스코, 아리스타, 브로드컴 등 기존 강자들의 거센 반격으로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싱가포르 통화청,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투자자 경고 목록 추가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감독 강화 조치로 글로벌 거래소인 '바이비트(Bybit)'를 투자자 경고 목록(IAL)에 추가했다. 경고 목록 추가가 위법 행위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기업이 싱가포르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오인되는 것을 방지하고 거주자에게 합법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음을 명시한다.

 

바이비트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등재 사실을 확인했으며, 싱가포르 사용자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정확한 근거 파악을 위해 MAS와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역외 거래소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25년부터 해외 고객 대상의 현지 디지털 자산 기업까지 라이선스 요건을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바이비트와 비트겟 등은 현지 운영 기지를 국외로 이전을 추진해 왔다. 싱가포르 당국은 미등록 거래소에 대한 고강도 규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서 2021년에는 바이낸스를, 2026년 초에는 쿠코인(KuCoin)을 해당 투자자 경고 목록에 추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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