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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5월 12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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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95.31 (0.19%) 상승한 49,704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7.05 (0.1%) 상승한 26,274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3.91 (0.19%) 상승한 7,412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타트

국내증시는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갱신 하는 중인데 코스닥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24.24 (4.32%)  상승한 7,822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0.38 (0.03%)  하락한 1,207에 하락 마감했다.

 

금감원, 증시 급등 이면의 리스크 점검 및 종투사 관리 강화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은 최근 증시 상승 국면에서 투자 방식에 따른 성과 차이가 큰 만큼, 지수 상승 이면에 숨은 리스크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신용융자 잔고가 35.7조 원까지 불어나고, 일부 인버스 ETF 회전율이 70%에 육박하는 등 시장의 과열 양상과 변동성 확대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투자자 쏠림과 변동성 심화를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발행어음 사업을 하는 7개 증권사의 유동성 비율(평균 115%)을 관리하고, 기업금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리스크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형 증권사(종투사)가 실질적인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와 관련한 리스크 관리와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버티브 홀딩스 (NASDAQ: VRT)

버티브 홀딩스 1년 주가차트

버티브(VRT), STL 인수로 AI용 액체냉각 시장 주도권 강화

버티브 홀딩스(Vertiv)가 고밀도 열 검증 및 서버 측 액체냉각 설계 전문 기업인 '스트래티지 서멀 랩 (STL)'를 인수하며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칩 수준의 열 관리 역량을 확보했으며, 전력 및 열관리 체인의 상호작용을 최적화해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의 신뢰성과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버티브는 특정 서버나 실리콘 제조사에 국한되지 않는 '상호 운용 가능한 인프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 전략을 고수할 방침이다.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버티브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4% 증가한 136억 9,759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028년에는 약 2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올해 6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2027년 7.39달러, 2028년 9.73달러로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증권가의 긍정적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남아공, 암호화폐 '외환 통제' 하에 두는 규정 초안 발표

남아프리카공화국 재무부는 암호화폐를 '자본 흐름 관리 규정' 체제에 포함하는 규정 초안을 발표하고, 기존 1961년 외환 통제 규정을 대체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자금 세탁, 테러 자금 조달 및 불법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와 국제 자금 세탁 방지 기구(FATF)의 글로벌 기준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규정 위반 시 최대 100만 랜드(약 7,300만 원)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당국은 조사 과정에서 암호화폐 접근을 위한 비밀번호나 PIN 번호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암호화폐가 '자본'으로 공식 분류됨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암호화폐를 해외로 송금할 경우 남아공 중앙은행(SARB)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커져 기업과 개인의 금융 비용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당초 6월까지였던 의견 수렴 기간이 2026년 5월 18일로 단축되면서, 관련 업계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충분한 검토 시간이 부족하다는 우려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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