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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5월 11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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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2.19 (0.02%) 상승한 49,609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40.88 (1.71%) 상승한 26,247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61.82 (0.84%) 상승한 7,398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7.95 (0.11%)  상승한 7,498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8.54 (0.71%)  상승한 1,207에 상승 마감했다.

 

KB증권, 현대차 '로보틱스 성장성' 주목하며 목표가 80만 원 유지

KB증권은 현대차를 단순 '가치주'가 아닌 로보틱스 선도 기업으로서 '성장주'로 평가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만 원을 유지했다. 새롭게 공개된 양산형 아틀라스가 고난도 동작을 통해 탁월한 전신 제어 능력을 과시했으며, 스펙 이상의 부하를 견디는 등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다고 분석했다.

 

2026년 로봇 트레이닝 센터(RMAC) 가동 및 2028년 본격 양산이라는 현실적인 사업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15.9배에 불과한 현재 주가는 성장 잠재력 대비 매우 저렴한 수준이며, 목표가 대비 약 4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KB증권의 목표가는 증권사 평균치(683,600원)보다 17% 높으며, 최근 6개월 사이 현대차에 대한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가가 120% 이상 급등하는 등 시장 전체가 낙관론으로 전환되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X에너지 (NASDAQ: XE)

X에너지 주가차트

나스닥 상장 X-Energy(XE), 탄소중립 열풍에 주가 급등락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개발사인 X-Energy(티커: XE)가 2026년 4월 24일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23달러) 대비 27% 급등한 29.20달러에 마감하며 화려하게 입성했다. 상장 후 첫 월요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약 23% 더 오르며 35.98달러(종가 기준 최고치)까지 치솟았으며, 이후 변동성을 거쳐 최근 30달러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Amazon)이 상장 전 지분 29%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참여했으며, 시타델의 켄 그리핀과 아크 인베스트먼트 등 거물급 투자자들이 10억 달러 규모의 이번 IPO에 대거 가세했다.  메릴랜드주 록빌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등에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차세대 SMR 'Xe-100'과 특수 연료(TRISO-X)를 개발 중이다.  2025년 기준 매출은 약 1억 910만 달러, 순손실은 3억 8,98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적자에도 불구하고 테크 기업들의 전력 수요 폭증에 힘입어 110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형성하는 등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도이체방크 설문: 미 암호화폐 채택률 반등에도 '금·주식' 선호 뚜렷

도이체방크의 3월 설문조사 결과, 미국의 암호화폐 채택률은 2월 7%에서 12%로 반등하며 비트코인 가격 회복 및 ETF 자금 유입과 궤를 같이했다. 채택률 반등에도 불구하고, 향후 1~3년 투자처로 소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보다 금(EU 37%, 영국 35%)과 S&P 500(미국 29%)을 여전히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투자자 중 약 70%가 비트코인을 보유해 이더리움이나 스테이블코인을 크게 앞섰으며, 향후 암호화폐 투자 시에도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꼽혔다. 응답자 대다수가 비트코인의 단기 전망에 대해 '모르겠다'거나 2026년 말 가격이 현재(약 75,000달러)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는 등 약세적 분위기가 우세했다.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인 120,000달러 선으로 복귀할 것이라 낙관한 응답자는 미국 3%, 영국 4%, EU 1%에 불과해 시장의 조심스러운 심리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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