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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4월 9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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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325.46 (2.85%) 상승한 47,909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617.15 (2.8%) 상승한 22,63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65.96 (2.51%) 상승한 6,782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77.56 (6.87%)  상승한 5,872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53.12 (5.12%)  상승한 1,089에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실적 폭발 및 ADR 상장 기대감에 목표주가 160만 원 상향

 하나증권은 메모리(D램·낸드) 가격이 예상보다 높게 형성됨에 따라,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47% 올린 36조 9,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서버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모바일 및 PC 고객사들이 향후 가격 상승을 우려해 메모리 구매를 서두르면서 가격 상승과 실적 호조를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고객사들이 원가 부담 속에서도 점유율 확대를 위해 가격 인상을 일부 수용하면서, 특히 모바일향 메모리 가격의 상향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재평가  받으려는 시도는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이벤트로 평가된다. 선수금이나 위약금 조건을 강화한 '구속력 있는 장기 공급 계약' 협의가 진행 중이며, 이는 산업의 변동성을 줄여 주가 멀티플을 높이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아마존 (NASDAQ: AMZN)

아마존 1년 주가차트

아마존, 글로벌스타 인수로 '스타링크' 대항마 육성 본격화 

아마존이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경쟁하기 위해 미국 위성통신 기업 글로벌스타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자체 위성 인터넷 사업인 레오(Leo)를 확장하고자 하며,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서비스 상업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스타의 지분 20%를 보유한 애플의 존재가 인수의 핵심 변수로 꼽히며, 세부 사항이 복잡해 아직 최종 결정된 바는 없는 상태다. 인수설 보도 직후 글로벌스타의 주가는  폭등했으며, 지난 1년간 이미 230% 급등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증명했다.

 

올 연말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위성 발사를 준비 중인 아마존은, 현재 겪고 있는 위성 배치 지연 문제를 이번 인수로 타개하려는 전략이다. 1만여 개의 위성과 9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압도적 1위 스타링크를 추격하기 위해 아마존이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 공세를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델라웨어 집단소송 합의 및 비트코인 76만 개 보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5년 7월 데이비드 다지가 제기한 주주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해당 소송은 우선주 수정안에 대한 주주 투표권 누락 및 이사회의 수탁자 의무 위반을 주장했으나, 이번 합의로 소송은 기각될 예정이다. 합의 계약에 따라 회사는 차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당 우선주 수정안에 대한 주주 승인을 다시 구할 계획이며, 원고 측 변호사 수임료 등으로 55만 달러(약 7억 2천만 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2026년 3월 23일부터 3월 29일 사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수시 공모(ATM) 프로그램을 통한 주식 매각이나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29일 기준, 회사는 총 약 762,09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3.6%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다.  총 매입 금액은 약 576억 9,000만 달러(약 76조 원)이며,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 단가는 수수료 포함 약 75,694달러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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