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66.21 (0.36%) 상승한 46,669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17.16 (0.54%) 상승한 21,996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29.14 (0.44%) 상승한 6,611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73.03 (1.36%) 상승한 5,450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6.38 (-1.54%) 하락한 1,047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1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에 목표주가 33만 원 돌파 전망
내일로 예정된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최근 한 달 새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16% 이상 높아져 평균 43조 원대를 기록 중이며, 메리츠증권은 최대 54조 원까지 내다보고 있다.
예상대로 40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경우,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며 삼성전자 역사상 가장 높은 분기 실적을 새로 쓰게 된다. 실적 호조를 반영해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7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대폭 올리는 등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중동 리스크로 주춤했던 주가가 강력한 기초여건(펀더멘털)을 바탕으로 다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인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리비안 (NASDAQ: RIVN)

리비안, 폭스바겐·우버와 손잡고 '소프트웨어·로보택시' 기업 변신
리비안이 단순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모빌리티 플랫폼 중심의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비안과 폭스바겐의 소프트웨어 협력이 핵심 기술 이정표인 '겨울 테스트'를 통과함에 따라, 총 58억 달러 규모 투자 중 일부가 연내 추가 집행될 예정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2027년부터 폭스바겐, 아우디, 스카우트 등 폭스바겐 그룹 내 주요 브랜드 신차에 탑재될 전망이다. 지난 4분기 리비안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하며, 제조 외 수익 모델의 구조적 변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우버는 2028년부터 최대 5만 대의 로보택시 도입을 위해 리비안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며 모빌리티 파트너십을 맺었다. 우버와의 협력을 통한 자율주행 및 AI 로드맵 공개는 리비안이 차량 판매 마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서비스 기반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바이낸스, 시장 조작 방지 및 마켓 메이커 규제 강화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는 지난 10월 발생한 시장 폭락 이후 제기된 불공정 관행 비판에 대응하여, 토큰 발행사와 유동성 공급업체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발표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팀과 마켓 메이커 간의 수익 공유 모델을 금지하여, 공모를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하거나 시장을 왜곡할 가능성을 차단했다.
마켓 메이커가 가격을 조작하거나 유동성을 왜곡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블랙리스트 등재 등 단호하고 신속한 조치를 예고했다. 이번 조치는 10월 10일 폭락으로 190억 달러(약 25.6조 원) 규모의 레버리지 물량이 청산되며 시장 신뢰가 추락한 것에 대한 대응 성격이 강하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모든 프로젝트팀은 협력 중인 마켓 메이커의 법인 세부 정보와 계약 조건 등을 바이낸스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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