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768.11 (-1.63%) 하락한46,225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27.11 (-1.46%) 하락한 22,152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91.39 (-1.36%) 하락한 6,624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284.55 (5.04%) 상승한 5,92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7.44 (2.41%) 상승한 1,164에 상승 마감했다.
최태원 회장, 2030년까지 웨이퍼 부족 전망 및 ADR 상장 시사
최태원 SK회장은 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HBM 생산 확대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웨이퍼 증설에 최소 4~5년이 소요되는 점을 들어, 향후 20% 이상의 공급 부족 상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엔비디아의 핵심 파트너인 SK하이닉스는 현재 HBM 시장 점유율 57%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AI 반도체 공급망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넓히고 기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뉴욕 증시 직접 상장 대신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근 가격 변동과 관련하여 향후 CEO를 통해 D램 시장 안정화를 위한 새로운 대응 방안이 발표될 것임을 시사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구 글 (NASDAQ: TSM)

트럼프의 앤트로픽 퇴출 지시와 구글 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든 연방 기관에 앤트로픽의 AI 모델 사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하며, 6개월의 단계적 폐지 기간을 부여했다. 이번 조치는 앤트로픽이 지난주 사적 목적으로 클로드(Claude) 모델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국방부의 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한 보복성 대응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앤트로픽에 정신 차리는 게 좋을 것이라며 경고하고, 향후 민형사상 책임까지 묻겠다며 강하게 압박했다. 앤트로픽이 연방 정부 계약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자,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등 경쟁 모델이 정부 협업을 독점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주가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테세라, 솔라나 기반 비상장 주식 토큰화 플랫폼 출시
블록체인 기업 테세라가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해 고성장 비상장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을 선보였다.골드만삭스와 JP모건 출신의 찬 안이 이끄는 이 프로젝트는 전통 금융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하여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사모펀드의 단점인 자금 동결 기간 없이, 특수목적법인(SPV)에 보관된 주식을 토큰화하여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상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테세라는 스페이스X, 오픈AI, 칼시 등 일반 개인이 투자하기 어려운 후기 단계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직접적인 경제적 익스포저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결제 가치가 200억 달러를 넘어선 RWA 시장에서, 국채 중심의 안전자산에서 벗어나 고수익 비상장 주식 영역으로 블록체인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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