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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3월 16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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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19.38 (-0.26%) 하락한 46,558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06.62 (-0.93%) 하락한 22,10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40.43 (-0.61%) 하락한 6,632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호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96.01 (-1.72%)  하락한 5,487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4.56 (0.40%)  하락한 1,152에 상승 마감했다.

 

VIP자산운용, 대원산업 주총 안건 반대 및 저평가 지적

VIP자산운용은 대원산업 이사회가 상정한 정관 변경안이 일반 주주의 권리를 침해하고 집중투표제를 배제하여 소수주주의 이사회 참여를 봉쇄하려 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대원산업은 보유한 순현금(약 4,100억 원)이 시가총액(약 2,500억 원)의 1.7배에 달하고 연간 순이익이 700억 원을 상회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막대한 현금을 보유했음에도 이번 주총에서 발표된 배당성향이 7%에 그치는 등 수년째 한 자릿수대의 낮은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일각에서는 상속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가를 낮게 유지한다는 의혹과 함께, 오너 일가 지분이 높은 특수관계법인(옥천산업, 대진)과의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통한 이익 귀속 문제를 지적했다. 김민국 대표는 회사가 주주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너 일가에 이익이 집중되는 구조를 감시하기 위해 독립적인 이사회의 역할과 소수주주의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ASDAQ: NVDA)

엔비디아 1년 주가차트

미국 AI 칩 수출 규제와 엔비디아 영향 분석

미국 정부가 첨단 AI 칩을 해외 데이터센터에 판매할 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규정을 검토 중이지만,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이번 규제가 수출 금지가 아닌 라이선스 절차 도입을 통한 설치 위치 감독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수출 승인 절차가 추가되더라도 글로벌 기업과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열풍이 워낙 거세어 엔비디아 GPU에 대한 수요 둔화 가능성은 낮다.

 

엔비디아 매출의 약 70%가 미국 본사 고객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어, 글로벌 수출 규제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직접적인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번스타인은 엔비디아가 AI 투자 급증의 최대 수혜를 지속적으로 누릴 것으로 보고, 기존의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유지했다. 분석을 내놓은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상위 1%급(143위)의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인 전문가로, 이번 규제 영향이 겉보기만큼 나쁘지 않다는 평가에 무게를 더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나이젤 파라지, 英 비트코인 기업 Stack BTC 투자 

 

영국 개혁당(Reform UK) 대표 나이젤 파라지가 영국 상장 비트코인 재무 기업인 'Stack BTC(STAK)'에 약 215,000파운드(약 28.6만 달러)를 투자했다.  파라지는 개인 회사를 통해 참여했으며, 신규 주식 상장 후 6.3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 해당 주식은 목요일 아키스 그로스 마켓 에서 거래를 시작한다.

 

Stack BTC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26만 파운드를 조달했으며, 여기에는 유명 암호화폐 플랫폼인 블록체인 닷컴 도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파라지는 본인이 영국의 몇 안 되는 비트코인 옹호 정치인임을 강조하며, 영국이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의 허브이자 금융 혁신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여론 조사 선두를 달리는 개혁당은 암호화폐 기부금을 수용하는 등 가상자산 지지층의 표심을 얻기 위한 적극적인 친 암호화폐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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