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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3월 11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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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4.29 (-0.07%) 하락한 47,70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15 (0.01%) 상승한 22,697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4.51 (-0.21%) 하락한 6,781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3.63 (1.23%)  상승한 2,76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0.43 (1.31%)  상승한 887에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종전 발언에 코스피 5%대 폭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조기 종결 가능성을 언급하자, 전날 폭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폭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1.1조 원, 기관이 8,472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개인은 1.8조 원 규모의 차익 실현에 나섰다.

 

장 초반 지수가 6% 이상 급등하자 오전 9시 6분경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이번 매수 사이드카는 지난달과 이달 초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로, 중동 정세에 따른 극심한 장세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전쟁 종결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시장의 극단적인 공포심이 일부 해소되었고,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 증시가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ASDAQ: TSLA)

테슬라 1년 주가차트

테슬라 배터리 수명 및 xAI 환경 논란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배터리는 적절한 조건에서 30만~50만 마일(약 20년)까지 사용 가능해, 소비자의 교체 비용 우려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수명이 길다는 소식은 역설적으로 교체 수요 감소를 우려한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화요일 테슬라 주가는 약 3% 하락했니다.

 

테슬라는 모델별로 8년 또는 10만~15만 마일의 공식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나, 실제 주행 데이터상으로는 보증 기간을 훨씬 상회하는 내구성을 보였다.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가 데이터센터에서 62개의 무허가 메탄가스 터빈을 운영해 60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xAI의 막대한 탄소 배출은 테슬라가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테슬라가 여전히 온실가스 순 제거 기업 지위를 유지 중이나, xAI의 전력 수요 폭증으로 인해 테슬라의 탄소 감축 효과와의 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소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비트고(BitGo) 유럽 크립토 애즈 어 서비스 (Crypto-as-a-Service) 출시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 유럽이 유럽경제지역(EEA) 30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형 암호화폐(CaaS)를 출시했다. 핀테크 기업과 은행들이 비트고의 API와 웹훅을 활용해 자사 플랫폼 내에서 암호화폐 매수·매도·보유 등 디지털 자산 기능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EU의 암호자산시장법(MiCAR) 라이선스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운영되어, 유럽 내 규제 준수를 원하는 기관들에게 안전한 시장 진입 경로를 제공한다. 최대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보험이 적용된 적격 보관 지갑을 제공하며, API 기반 KYC 인증과 SEPA를 통한 법정화폐-암호화폐 연결 기능을 포함한다. 비트고는 이번 확장을 통해 유럽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신, 검증된 엔터프라이즈급 운영 지원을 통해 규제 하에서 빠르게 암호화폐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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