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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3월 10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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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39.25 (0.5%) 상승한 47,740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08.27 (1.38%) 상승한 22,69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5.97 (0.83%) 상승한 6,795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33.00 (-5.96%)  하락한 5,25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52.39 (-4.54%)  하락한 1,102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급락 및 빚투 반대매매 위기

코스피가 5.96% 급락하며 5251.87로 마감했으며, 장중 변동성 심화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되었다. 증시 폭락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역대 최대치인 33조 원에 육박하며 공격적인 레버리지 투자를 이어갔다.

 

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담보 부족에 따른 반대매매 규모가 820억 원(2년 반 만에 최대)에 달했으며, 이는 하락장에서 주가를 더 끌어내리는 악순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하루에만 개인이 4.6조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하려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서 4.7조 원 넘게 팔아치우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투자자예탁금이 130조 원대에 달해 대기 자금은 풍부하지만, 추가 하락 시 초단기 미수금(2.1조 원)의 강제 처분이 시장 전체를 더 큰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크게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아마존 (NASDAQ: AMZN)

아마존 1년 주가차트

ST마이크로, AWS와 수십억 달러 AI 동맹 반도체 체질 개선 승부수

유럽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아마존 AWS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발표 이후 ST마이크로의 주가는 유럽 시장에서 상승하며, 그간 자동차 반도체 수요 부진으로 겪었던 실적 침체 우려를 씻어냈다.

 

아마존은 향후 7년에 걸쳐 ST마이크로의 지분을 최대 2.7%(약 2,480만 주)까지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하며 양사 간 결속력을 높였다.  주로 자동차와 산업용 반도체에 의존하던 ST마이크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센터 및 AI 연결성 분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4대 테크 기업이 올해 AI에 6,700억 달러 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ST는 아마존의 인프라 지출 중 상당 부분을 선점할 발판을 마련했다. 아마존은 엔비디아 대항마로 개발한 자체 AI 반도체 ‘트레이니엄’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구축 중이며, 여기에 ST의 기술력이 핵심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ST마이크로는 이번 파트너십이 자사를 AI 혁명의 중심으로 이끌 이상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존 주력 분야의 수요 감소를 타개할 핵심 전략임을 강조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FTX 사태 샘 뱅크먼-프리드, 25년형 복역 중 새 재판 열어달라 요청

 

FTX 공동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사기 및 돈세탁 등 7개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에 불복하며, 맨해튼 연방 법원에 직접 재판을 다시 열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변호인이 아닌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 제출한 이번 신청서에서, 그는 검찰의 주장을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증인의 증언이 확보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재심 요청은 2023년 유죄 판결에 대해 이미 진행 중인 공식 항소 절차와는 별개로 추진되는 법적 대응이다. 그는 2024년 3월 1심에서 징역 25년형과 함께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자산 몰수 명령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뱅크먼-프리드는 FTX 고객 자금을 계열사인 알라메다 리서치로 무단 유출하여 손실을 입히고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로 기소되어 모든 항목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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