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증시 시황

3월 4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3. 4.
반응형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403.61 (-0.83%) 상승한 48,501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32.17  (-1.02%) 하락한 22,516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64.99 (-0.94%) 하락한 6,816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452.22 (-7.24%)  하락한 5,79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55.08 (-4.62%)  하락한 1,137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중동 쇼크 폭락

코스피가 중동발 악재로 인해 전일 대비 7.24% 급락한 5791.91로 마감하며 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장중 폭락세로 인해 하락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며, 공포지수(VKOSPI)는 2020년 팬데믹 이후 최고치인 59.90까지 치솟았다.

 

이란이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발표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대화되었다. 외국인이 약 5.1조 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5.8조 원 규모의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낙폭을 막지 못했다. 운송·창고 업종을 제외한 전기·전자(-9.85%) 등 대부분의 주력 산업군이 급락하며 한국 증시의 높은 원유 의존도가 하락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는 상승 중이며, 2년 만기 국채금리는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ASDAQ: NVDA)

엔비디아 1년 주가차트

엔비디아 HBM4 등급별 공급 전략 도입 삼성·SK 기술 진검승부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의 성능 극대화를 위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망을 성능 중심으로 재편하며, 기술 우위를 점한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모델 규모가 커지며 GPU 연산 속도를 메모리 전송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되자, 엔비디아는 시스템 효율을 결정짓는 HBM의 속도와 대역폭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칩 베라 루빈(Vera Rubin)’에 탑재할 HBM4를 실제 성능 결과에 따라 최상위 등급과 차상위 등급으로 나누어 공급받는 세분화 전략(Dual Bin) 도입을 추진 중이다. 초당 11.7Gbps 이상의 최고 속도 제품을 최상위 등급으로, 10Gbps대 제품을 차상위 등급으로 분류해 운영함으로써 AI 가속기의 성능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삼성전자와 기존 시장 지배자인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까다로운 최상위 등급 규격을 충족하기 위해 차세대 공정 기술력을 앞세운 치열한 수주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블랙록 스테이킹 기반 이더리움 ETF 승부수 월가 자금 블랙홀 예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단순 현물 보유를 넘어 연 2.8~5%의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스테이킹 기반 이더리움 ETF 출시를 SEC에 신청했다. 스테이킹 보상의 82%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를 채택하여, 이미 자산 규모 91억 달러로 1위인 기존 ETHA와 함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다.

 

하버드 대학 기금이 비트코인 비중을 줄이고 블랙록의 이더리움 ETF에 신규 투자하는 등 월가 기관 자금이 수익성과 활용성이 높은 이더리움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실물 자산(RWA) 토큰화 시장에서 연간 315%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표준이자 매력적인 투자처로 재평가받고 있다. 블랙록은 현금 흐름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한 신상품을 통해 그레이스케일, 반에크 등 경쟁사와의 격차를 완전히 벌리고 이더리움 생태계 주도권을 쥘 전망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