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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11월 17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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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09.74 (-0.65%) 하락한 47,147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0.23 (0.13%) 상승한 22,900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3.38 (-0.05%) 하락한 6,734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59.06  (-3.81%)  하락한 4,01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0.47 (-2.23%)  하락한 897에 하락 마감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수요 둔화로 부진했던 이차전지 관련주(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프로 등)가 최근 한 달간 30%~90% 수준의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이러한 급등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이차전지 업체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부문이 부각된 영향이 컸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AI 수혜 규모 대비 이차전지주의 상승 폭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투자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차전지 사업에서 EV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EV 수요 둔화를 감안하면 내년 이차전지 업체 전망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결론적으로, ESS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으나, 핵심인 EV 수요 둔화 리스크가 여전히 커 과열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하다는 것이 요지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 TSM)

테슬라 1년 주가차트

테슬라, 10월 중국 시장 판매 실적 전년 대비 36% 급감

일렉트렉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TSLA)는 10월 중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36% 급감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최근 수년간 가장 약한 한 달을 보냈다. 중국 당국이 발표한 소매 판매 자료에 의하면, 테슬라는 10월 중국 내에서 약 2만 6,000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4만 대 이상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이로 인해 테슬라의 올해 누적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4만 대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연간 판매 감소를 피하기 위해서는 남은 두 달 동안 사상 최대 판매를 연속으로 기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의 전기차 시장 전체가 올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그 성장의 수혜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리프레시 모델 Y와 신형 모델 YL에 대한 시장 반응도 냉담하여 성장세가 사실상 정체된 상태이고, 소매 판매와 더불어 수출을 포함한 도매판매 역시 전년 대비 10% 감소하여,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테슬라는 중국발 도매판매가 2년 연속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가상자산 관련주 하락 

가상자산 시장 약세로 인해 거래소(코인베이스), 발행사(서클), 비축기업(스트래티지, 비트마인) 등 관련주들이 코인 자체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클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사에게 지급하는 높은 매출 공유 비용 때문에 마진이 하락하며 비용 구조 문제가 리스크로 작용했다.

 

 

코인베이스는 실적을 상회했으나 앞선 주가 급등에 따른 고평가 우려와 시장 유동성 감소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전략 때문에 시장 침체 시 변동폭이 커졌으나,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 추가 매입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투자심리 약화와 더불어 개별 기업의 **고유한 리스크(비용, 고평가, 레버리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하락세를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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