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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11월 12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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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559.33 (1.18%) 상승한 47,927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58.87 (-0.25%) 하락한 23,468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4.18 (0.21%) 상승한 6,846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3.15 (0.81%)  상승한 4,106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4.08 (-0.46%)  하락한 884에 하락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스텔란티스 합작공장서 ESS 배터리 생산 돌입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 공장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통해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

 

이는 최근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위축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현지 ESS 수요에 공급 능력을 우선 활용하겠다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CEO는 ESS 포트폴리오 추가가 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지난 6월부터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를 대규모 양산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주요 배터리 업체 중 북미에서 ESS용 LFP를 대량 생산한 첫 사례이다. 이러한 선제적 ESS 전환 덕분에 회사는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정체(캐즘) 상황에서도 올해 3분기 6,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 TSLA)

테슬라 1년 주가차트

테슬라 주요 임원들의 잇단 퇴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에서 주요 전기차 사업을 책임지던 임원들이 잇달아 퇴사하는 소식이 미국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가장 최근에는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의 개발 및 양산을 3년간 총괄했던 시단트 아와스티가 퇴사를 발표했다.

 

2017년 인턴으로 입사하여 모델 3 담당 직책으로 이동했던 아와스티는 퇴사 결정이 쉽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테슬라의 주력 모델 중 하나인 모델 Y 담당 매니저인 이매뉴얼 라마키아 역시 8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 두 임원 모두 구체적인 퇴사 이유나 향후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슬라의 주요 임원들이 '엑소더스'라고 할 만큼 속속 회사를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데이비드 라우는 오픈AI로 이직했으며, 로봇 사업부의 옵티머스 엔지니어링 책임자 밀란 코박 부사장과 머스크의 오랜 측근인 오미드 아프셔 등 핵심 임원들도 사직한 바 있다. 미 언론은 이러한 임원들의 잇단 퇴사가 테슬라 주력 제품인 모델 Y/3의 판매량 급감사이버트럭의 시장 부진 등 회사 전반의 판매 부진 상황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스트림 파이낸스 발 디파이 유동성 위기 확산 

 

최근 스트림 파이낸스의 갑작스러운 입출금 중단 조치(외부 펀드 운용 손실 약 9,300만 달러 여파)를 발단으로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 전반에 대규모 청산 사태 및 유동성 위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엘릭서의 약 6,800만 달러 자산이 위험에 노출되었고 모르포 등 주요 프로토콜도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등 시장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사태가 디파이 전반으로 번질 경우 약 80억 달러 규모의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까지 보고된 손실액 1억 달러는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역시 충격을 피해가지 못해 루나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인 약 10억 달러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특히 에테나 랩스의 USDe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45% 급감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 유동성 문제가 아닌 디파이 생태,계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으며, 투명성, 담보 구조, 레버리지 관리가 위기 대응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매거진 회장 데이비드 베일리는 이 신용 위기가 중앙화금융(CeFi)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경고하며 리스크 최소화와 연쇄 청산 대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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