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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8월 13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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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물가지수 지수 발표에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483.52 (1.1%) 상승한 44,45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96.5 (1.39) 상승한 21,681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72.31 (1.13%) 상승한 6,445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6.86 (-0.53%)  하락한 3,189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4.66 (-0.57%)  하락한 807에 하락 마감했다.

 

DL그룹이 여천 NCC 지원을 놓고 한화그룹과 갈등을 빚은 가운데, 알짜 계열사인 DL에너지 매각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DL그룹은 DL에너지 매각을 통해 약 1조원이 넘는 현금을 확보할 예정인데, 해당 자금을 여천NCC에 추가로 지원할지는 미지수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DL에너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IPM자산운용은 DL에너지 실사를 마치고 현재 국내외 에너지 관련 정부기관으로부터 인수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에너지가 안보와 직결되다 보니 당국의 승인절차가 까다로운 편”이라며 “DL에너지 매각가와 투자조건 등은 확정됐고, 각 국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DL그룹은 재무구조 개선과 주력 사업 강화를 위해 DL에너지 매각을 결정했다. ESG문제 이슈로 인해 석탄사업부문(칠레 화력발전소 지분)은 따로 떼어서 현지 투자업체에 약 1700억원에 매각했고, 나머지 에너지사업 부문은 IPM자산운용에 약 1조원에 매각할 계획이다.
다만 DL그룹이 DL에너지 매각대금을 최근 부도 위기에 직면했던 여천 NCC에 추가로 투입할지는 미지수다. DL 경영진은 여천NCC를 사실상 밑 빠진 독으로 진단하며 워크아웃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애    플 (NYSE: : AAPL)

애플 1년 주가차트

애플이 국내에서 차세대 메시징 기술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iOS-안드로이드 간 메시징 논란의 핵심이었던 말풍선 색상차별 문제는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약 6만5000여명의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iOS 기반 RCS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올 2월 방송통신위원회의 이통 3사 연동용 베타버전 제공이라는 행정지도 후속조치다. RCS는 글로벌이동통신사업자연합이 채택한 차세대 메시지 표준이다. 데이터 기반 메시지 전송을 통해 고화질 사진 .영상 공유, 수신 확인, 실시간 입력 상태표시, 그룹 채팅 등 기존 단문 메시지(SMS).장문 메시지를 대체하는 메신저다. 현재는 구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중심으로 보편화돼 있다

 

그간애플은 자사기기 간 메시지에는 아이메시지를, 타 운용체계와의 메시지에는 SMS 체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다 작년부터 미국, 캐나다, 독일,영국,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등 주요 7개국과중국 일부 지역에서 RCS를 도입했다. 한국은 올해 2월 도입했다애플은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RCS 기반의 메시지 기능을 일부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 간 파란색, 안드로이드간 녹색 말풍선 구분 정책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끼리는 파란색 말풍선이, 아이폰-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녹색 말풍선이 표시되는 방식이다. 이같은 색상 차별은 사용자 간 기능 차별과 사회적 위화감으로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돼 왔다. 아이폰 점유율이 높은 미국에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단체 채팅방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메시지 기능 차이로 대화를 기피당하는 이른바 그린버블 현상이 보고되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미국 백악관이 발표한 디지털 자산 정책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리플(XRP)이 빠졌다. 전략비축 암호화폐에 진입하려고 시도해온 리플 엑스알피(XRP)로서는 큰 충격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체인링크 유니스왑와는 대조적 상황이다. 뉴욕증시 리플 현물 ETF도 하염없이 늦어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백악관 디지털 자산 정책 보고서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체인링크, 유니스왑 등이 언급됐다. XRP는 목록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총 166페이지에 걸쳐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또 어떤 방향으로 규제 및 육성할 지를 제시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혁신, 토큰화된 증권, 스테이블코인 규제, 그리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 중대한 논의에 XRP가 완전히 배제된 사실은 충격이다. 리플(Ripple)은 블록체인 기반 송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 시대의 유망주다. 글로벌 결제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XRP는 리플 생태계 내에서 사용되는 기본 토큰으로, 현재도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유동성과 거래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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