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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8월 12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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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00.52 (-0.45%) 하락한 43,975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64.62 (0.3) 하락한 21,38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6.0 (-0.25%) 하락한 6,373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24 (0.10%)  하락한 3,206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58 (0.32%)  상승한 811에 상승 마감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반도체용 부품 제조사 솔믹스를 중견그룹사 티케이지태광에 매각한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솔믹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티케이지태광 선정했다.

티케이지태광은 고(故)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설립한 태광실업이 모태다. 지난 2021년 사명을 티케이지태광으로 변경했다. 티케이지태광은 나이키 신발제조 등에 주력해 온 이후 소재산업을 비롯해 신사업 확장을 꾀했다. 최대주주는 고 박 회장 별세 이후 경영권을 승계 받은 박주환 회장이며, 박 회장이 티케이지태광 지분 약 45.74%를 들고 있다.

한앤컴퍼니는 지난해 2월 SKC의 파인세라믹 사업부문을 인수해 솔믹스를 출범시킨 이후 약 1년 반 만에 이를 매각하게 됐다. 시장에서는 주주변경 이후 솔믹스가 SK그룹 울타리를 넘어 고객사 다변화를 시도한 덕택에 업사이드 확보가 가능했다고 풀이하는 분위기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각겨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 TSLA)

테슬라 1년 주가차트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인 독일과 영국에서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중국 비야디가 판매를 급증시키며 시장입지를 빠르게 확대하 있다.반면 테슬라는 부진을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와 독일 연방도로교통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영국에서 BYD 신차 판매는 3184대로 1년 전(768대)보다 314% 급증했다.


이러한 추세가8월까지 이어질 경우, 1~8월 누적 판매량에서 테슬라는 BYD에 뒤처지게 된다. 영국 가디언은 영국으로 차량을 들여오는 시점에 따라판매가큰 폭으로 변동하는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주력 모델인 모델 의 부분 변경 출시에도 불구하고 판매 감
소를 막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7월 독일 내 테슬라 신차 판매도 1110대로 작년 동기 대비55% 감소했고 올해 들어 누적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58% 감소한 만 대에 그쳤다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에도 유럽 시장에서 6개월 연속 시장 점유율이 빠졌다.
테슬라의 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년 사이 1.8%에서1.2%로 낮아졌다

 

최근 테슬라는 미국 시장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와 배출가스 규제 기준 변경이 테슬라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아마도 힘든 몇 분기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이 약 3년8개월만에 43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간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주요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4000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해 12월7일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은 한 달 동안 45%, 최근 일주일간 21%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같은 시각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일 대비 0.60% 오른 587만9000원에, 빗썸에서는 1.68% 오른 587만5000원으로 개당 600만원 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달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지니어스 법안'(GENIUS)을 시행해 이더리움 생태계 법제화가 수요를 높였다.

지니어스 법안은 스테이블 코인의 정의, 발행 절차, 공시 의무 등을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안정성과 호환성이 높아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주요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와 서클의 USDC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정책 환경 변화에 힘입어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도 몰리고 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이더리움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9종에 올해 들어 67억달러 이상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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