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419.59 (1.07%) 상승한 39,60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07.63 (2.5) 상승한 16,708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88.1 (1.67%) 상승한 5,375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8.92 (1.57%) 상승락한 2,52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9.96 (1.39%) 상승한 726에 상승 마감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전선에 복귀한다고 밝히자 테슬라에 이어 국내 2차전지주가 강세다. 테슬라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음에도 투심은 2차전지의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 머스크 리스크 해소를 반기는 분위기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배터리 3사로 꼽히는 삼성SDI와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도 모두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밧데리 소자사 에코프로비엠 과 에코프로를 비롯해 엘앤에프 등 소재주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테슬라가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음에도 머스크의 경영 복귀 선언이 국내 2차전지주 주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테슬라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정부효율부(DOGE)의 주된 작업이 대부분 끝났다며 내달부터 테슬라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테슬라가 발표한 1분기 매출액은 193억34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211억1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환 율

원/달러/환율은 하락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하락 중이며, 2년 만기 국채금리는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메 타 (NYSE: : META)

미-중 무역 전쟁 속에 테무, 쉬인 등의 중국 소매업체들이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광고 예산을 삭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메타 플
랫폼스(META)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 전망했다.
메타의 2024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동 기간 중국관련 매출은 183.5억 달러였고, 이는 2024년 전체 매출에서 11%를 소폭 상회한다. 당사는 테무와 쉬인이 메타 중국 사업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며,만일 이들 소매업체들이올해 광고 캠페인 예산을 삭감한다면, 메타의 2025년 광고 매출은 70억 달러의 타격을 입을 것이다고분석했다.
테무는 이미 미국광고 지출을 줄이고있고, 테무의 애플 앱스토어 순위는 미국의 중국 관세 부과 이후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 사업에 있어중국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 메타가유럽 지역 개별 국가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공개하지않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매출이 가장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추정된다. 메타가 중국에서 활성화된 플랫폼이나 사용자를 보유하지 않고 있음을 고려할시, 이러한 중국의 지위는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과 장기화된 미경기 침체는 2025년 메타의 광고 매출에서 230억 달러, EPS 25%의 타격을각각 입힐 것이다. 이 경우 메타는 중국기업 광고 지출감소 및 경기변동에 의한 기업 광고 지출 악화의 이중 악재를 겪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중국의 탈달러화 움직임이 비트코인(BTC)을 세계 무역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부상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에크는 비트코인이 2025년까지 글로벌 무역 정산의 최대 10%를 차지할 수 있으며, 각국 중앙은행이 자산의 2.5%를 BTC로 보유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비인크립토는 중국인민은행(PBOC)이 국영 은행에 달러 매입을 줄이라고 지시한 사실과 더불어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등도 미국 제재를 우회하거나 자국 통화 결제를 확대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중립적 결제 수단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관련 입법 움직임이 늘고 있다. 최근 뉴햄프셔주는 BTC를 예비자산으로 포함하는 법안 HB302를 하원에서 통과시켰으며, 이는 애리조나, 텍사스, 오클라호마에 이어 네 번째 사례다. 해당 법안은 일반기금의 최대 10%를 비트코인 및 귀금속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정부 입장에서는 낮은 이자율로 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예를 들어, 1% 쿠폰으로 1,000억 달러 규모 비트본드를 발행할 경우 비트코인 수익이 없더라도 약 130억 달러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BTC가 연 30% 상승할 경우 400억 달러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반면, 구조적 복잡성과 리스크 배분에 대한 우려도 있다. 투자자는 비트코인 하락 리스크를 그대로 떠안게 되며, 정부는 초기 투자자금의 10%를 비트코인 구매에 할당해야 하기 때문에 약 11.1%의 추가 발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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