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증시 시황

4월 16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4. 16.
반응형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55.83 (-0.38%) 하락한 40,368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8.31 (-0.05) 하락한 16,823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9.34 (-0.17%) 하락한 5,396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21.52 (0.88%)  상승한 2,76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94 (0.41%)  상승한 711에 상승 마감했다.

 

참치캔 1위 기업인 동원 F&B가 상장폐지된다. 동원그룹이 글로벌 식품 사업 확대를 위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서는 과정에서 동원 F&B를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국내외 식품 4개사를 사업군으로 묶고 효율화에 나선다는 게 동원측 설명이다.

동원그룹에 따르면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계열사인 동원F&B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동원산업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동원산업) 대 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할 예정이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산정됐다. 동원그룹은 김남정 회장이 이미 그룹 전반을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통상 계열사 통합 과정에서 불거지는 승계구조 재편 등과는 관련이 없단 얘기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각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하락 중이며, 2년 만기 국채금리는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YSE: : TSM)

엔비디아 6개월 주가차트

엔비디아가 AI슈퍼컴퓨터를 전적으로 미국 내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을 처음으로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기자는 엔비디아가 향후 4개년에 걸쳐 생산 제휴를 통해 최대 5,000억 달러에 상당하는 시 인프라를 미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행정부가 무역 적자 해소와기업들의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압박하는 가운데 전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폭스콘과 제휴로 미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스트론과 제휴로 텍사스주 댈러스에 각각 슈퍼컴퓨터 생산 공장을 건립 중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12~15개월 내로 이들 시설이 대량 생산에 도달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백악관은 상기 엔비디아의 발표가 트럼프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대만산 수입품에 32%의 상호관세를 부과했으며, 엔비디아 GPU의대부분이 대만서 생산된다. 그러나 미 행정부는 스마트폰, PC, 기타 기술 기기 및 부품 및 반도체에 대한관세 면제를 발표했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금주 내로 수입산 반도체에 대한 관세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한 가상자산 거래소가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거래지원을 종료(상장폐지)한 코인을 다른 거래소는 버젓이 멀쩡한 코인으로 평가하며 거래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루나사태 이후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의 상장폐지(상폐) 관련 가이드를 거래소들이 준용하고 있지만, 각각의 기준이 다르고 명확한 기준도 공개하고 있지 않아 투자자의 혼란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최근 업비트가 상폐 예고한 하이파이는 코인원에서 그대로 거래할 수 있다. 빗썸도 현재 거래를 지원하고 있지만, 업비트와 같은 다음 달 12일 상폐하겠다고 밝힌 반면 코인원은 거래유의 종목 지정을 연장했을 뿐 상폐 공지는 하지 않았다.

한 거래소가 이미 지난해 상폐한 종목을 다른 거래소는 그대로 거래 종목에 올려둔 코인도 있었다. 빗썸은 지난해 9월 랠리의 발행주체나 운영주체가 작성한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을 설명하는 자료 중 일부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한 달 뒤 상폐했다.

해당 코인은 여전히 빗썸에서 그대로 거래되고 있다. 빗썸도 같은 이유로 템코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했지만, 2주 만에 거래유의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판단하고 거래유의 종목에서도 제외했다.

현재 각 거래소는 DAX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발행주체의 신뢰성과 이용자 보호 장치, 기술과 보안, 법규 준수 등을 검토해 코인의 상장과 폐지를 결정하고 있다. 하지만 DAXA의 가이드라인은 자율규정일 뿐 거래소가 지키지 않아도 별도의 처벌을 받지 않는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