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주식 뉴스
애 플 (NYSE: : TSM)

애플은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며 힘든 한 주를 보냈다. 월가는 애플이 AI 역량을 입증하고 AI 기반 제품 개발로 매출 성장을 이끌지 못한 점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애플은 음성 비서 시리(Siri)의 AI 업데이트를 2026년으로 연기했으며, 이는 원래 올봄 공개 예정이었다. 키뱅크 애널리스트 브랜든 나이스펠은 아이폰 부문 매출 성장률 전망치가 +7%에서 +1%로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시리 업그레이드 연기로 인해 투자자들이 아이폰 업그레이드 사이클에 대한 기대를 잃을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성장성 측면에서 정당화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미국 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데이터 분석 결과, 2월 애플 제품 거래 건수가 전월 대비 9% 감소했다. 이는 3년 평균 감소율인 3%를 크게 상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소비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스펠 애널리스트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 축소와 목표주가 200달러를 재차 강조했다. 애플은 AI 기술 도입 지연과 매출 성장 둔화로 인해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트럼프 가족회사 세계최대 암호거래 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인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소식에 비트코인과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이더리움 등 가상 화폐가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가족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에 대한 지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암호 화폐거래소 바이낸스는 자오창펑 전 최고경영자(CEO)가 창업한 중국계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로, 미국 법인을 두고 있다.
자오창펑은 자금세탁 등의 혐의로 미 법무부에 의해 기소돼 지난해 5월 법원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 43억 달러(6조2638억 원) 상당의 벌금을 내기로 미 정부와 합의하고, 바이낸스의 CEO직에서 사임했다.
인수 논의는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바이낸스가 트럼프 측근들에게 접근해 사업 거래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는 바이낸스의 미국 시장 재진입 전략이다. 자오창펑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사면을 받기 위한 차원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자오창펑이 사면을 받으면 바이낸스가 미국 시장에 복귀할 수 있다.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은 미 정부의 규제 조치와 자오창펑에 대한 기소 이후 시장 점유율이 27%에서 1%로 급락했다. 이에 트럼프 가족의 바이낸스 지분 확보는 미 행정부가 업계에 대한 규제 제한을 완화하는 시기에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의 잠재적인 부활 기회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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