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증시는 3대 지수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에 3대 지수 모상 상승 마감 하였다. 다우존스가 345.09( 1.05%) 올라33,220.80으로 마감, S&P500 지수는 66.06 (1.75%) 상승한 3,849.28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100 지수는 271.70 (2.54%) 오른 10,951.05로 상승 마감 했습니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에 미 노동시장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실업수당 증가는 실업자가 증가되면 이는 소비가 둔화되어 인플레이션 수치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9000건 증가한 22만5000건으로 발표됐고. 시장 전망치였던 22만5000명 만큼나의 수치이며, 직전 주 실업수당 청구건수(21만6000건)보다도 늘어났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71만건으로 4만1000건 늘었다.
유럽의 주식 시장은 위로 거래 마감하였습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97% 상승. 독일 닥스는 1.05% 상승마감, 영국의 FTSE 100는 0.21% 올라갔습니다. 또한 유로 STOXX는 1.08% 모두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국내 증시
국내 증시는 2022년 한 해 주식시장을 하락으로 폐장했다.
코스피 지수는 -44.05 (-1.93%) 하락한 2,236.40으로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3.008(-1.89%) 하락한 679.29로 2022년 국내 주식시장을 마감했다.
게임주들이 중국의 외자 판호 발급 소식에 일제이 상승을 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게임 7종을 포함한 총 44종의 외국산 게임 수입을 지난 10일 자로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넷마블이 급등했고, 넥슨게임즈, 데브시스터즈, 조이시티 등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철강주가 4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철강 업계에 대해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업황 둔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침수 피해와 노조 파업, 후판값 인하까지 겹치면서 ‘내년도 실적이 암울할 것으로 예측 됐습니다
철강사의 핵심 매출원인 선박용 후판 가격이 올 하반기 t당 110만 원으로, 올해 상반기 t당 120만 원 대비 10만 원가량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POSCO홀딩스,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대한제강등이 동반 하락 했습니다.
환 율
환율은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중이며, 원/엔화는 소폭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국채는 10년물은 -1.7% 넘게 크게 하락 중이며, 2년물은 소폭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애 플 (NASDAQ:AAPL)
애플의( NASDAQ: AAPL ) 주력 제품인 아이폰 14라인에 대한 추정치를 계속 낮추면서 4%가량 하락 하면서 126.04달러 52주 신저가를 갱신했습니다.
리서치 회사인 트렌드 포스는 중국 정저우에 있는 폭스콘의 주요 생산 시설에서 계속되는 인력 부족을 이유로 2022년 아이폰 14 출하량을 추정치를 7,810만대로 하향 예상 했습니다. 앞으로도 노동력 부족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2023년 1분기 아이폰 출하량 추정치를 5,200만 대에서 4,700만 대로 하향 조정 했습니다. 트렌드 포스는 성명서에서 중국의 공급망이 올해 12월 노동력 부족을 겪기 시장했고 했으며 중국이 설 연연휴를 앞두고 코로나 19 정책에 중요한 변화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애플 TV+의 구독료를 월 4.99달러에서 6.99달로 로 2달러 인산을 단행했습니다. 앞으로 콘텐츠 지출 증가는 스포츠 방영권에 해한 추진입니다. 애플은 이미 MLB와 MLS와의 계약을 맺었으나, NFL 선데이 티켓은 구글의 유튜브 TV에서 가져갔습니다. MLS 계약만 해도 연간 2억 5천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지출됩니다. 향우 애플 TV+의 스포츠 부문의 매출이 얼마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AMD (NASDAQ:AMD)
AMD( NASDAQ: AMD )의 투자자들은 2022년에 약세가 지속되면서 연초대비 거의 60%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의 5년 총 수익률 43.7%는 인텔 ( INTC )의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부터 엄청난 혜택을 받아서 5년 간이 성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의 경기하강에 소비둔화와 개인요 PC 수요 둔화와 맞물려 타격을 입으면서 투자자들은 AMD가 더 침몰할 수 있는 더 깊은 수렁 이 있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회사가 고성능 컴퓨터 및 데이터 센터와 하이퍼스케일러 워크로드에서 인텔에 대한 시장을 더 많이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AMD는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 Intel에 대한 점유율을 계속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2023년에 좋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PC 시장이 침체기에 머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AMD의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2023년에 데스크톱 및 노트북의 배출 감소세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AMD가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 더 빠르게 성장을 하여야 AMD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이 2023년에 11.5%의 수익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AMD는 훨씬 더 건강한 수익을 위해서는 데이터 센터의 꾸준한 성장과 반도체 수요의 성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은 향후에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최근 2주간 지켜왔던 2,100만 원대를 위협받고 있다. 중국이 코로나 정책 완화로 재개방 소식등이 악재로 작용하여 위험자산 투자에 대한 심리가 악화된 탓으로 보인다.
국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18% 하락한 2,107만 1천 원에 거래됐고, 같은 시간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25% 하락한 2,104만 9천 원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갭에서는 전날보다 0.99% 하락한 1만 6553달러로 기록됐다. 이더리움도 150만 원대 초반까지 밀렸다.
또한 북미 지영의 겨울폭풍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바이낸스의 클라우드 채굴 재품이 중 단것으로 전해 젔다. 정전 때문에 사용자의 클라우드 채굴 제품 구독이 3일 연장됐다. 코인델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공실 발표를 통해 3일간 클라우드 채굴 제품 중단 사실을 전하면 기상 조건으로 추가 중단이 있을 경우 클라우드 마이닝 구독 기간을 다시 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한 달 전에 시작된 클라우드 채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채굴 장비가 없어도 바이낸스 풀에서 채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바이낸스 클라우드에서 해시레이트와 비트코인 채굴을 구매하려면 구독이 필요하다.
텍사스의 기상 악화로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자발적으로 작업을 축소하면 전력망에 전력을 공급해 주민들이 난방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날씨로 인한 홀란은 비트코인의 해시율에 영향을 미쳐 보통 하루에 초당 225~300 EH/s 정도였던 것이 25일에는 170.60EH/s정도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출처 - 시킹알파, 코인데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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