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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8월 18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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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72.63 (-0.51%) 하락한 53,459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84.25 (-0.32%) 하락한 26,644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40.7 (-0.52%) 하락한 7,745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광복절 대체휴무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논란 및 증권가 평가 ]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5~10조원 규모 프리IPO 및 나스닥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핵심 사업 분할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

 

긍정평가: 미래에셋증권 등은 인수합병(M&A) 투자금 회수 및 대규모 미국 내 후속 투자 자금을 조달해 SK하이닉스의 막대한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합리적 결정으로 평가했다.

 

부정평가: 토스증권 등은 알짜 사업의 별도 상장 시 기존 주주 지분 가치가 희석되는 '쪼개기 상장'이자 중복상장 리스크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약 60.5조원, 현금성 자산 약 88조원 및 나스닥 ADR 발행(약 38조원)을 기록한 점을 볼 때 자금 부족이 상장 목적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낮다는 반론도 이어졌다. 오는 8월 말~9월 초 예정된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관련 재공시와 주주 반발을 완화할 수 있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특별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발표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NASDAQ: MVDA)

엔비디아 1년 주가차트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사양 조율(De-spec) 분석 및 HBM 시장 전망]

UBS의 티모시 아큐리 애널리스트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울트라(Rubin Ultra)'의 메모리 용량을 낮춘 다양한 버전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칩 1개당 탑재되는 HBM 용량은 줄어들더라도, 생산업체들의 수율 개선 및 공급 확대로 전체 공급망에 풀리는 칩 수량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2027년 전체 HBM 총 소비량은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HBM 수급 타이트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차세대 HBM4 및 HBM4E 규격에 대한 메모리 업체들의 가격 주도권이 한층 강화되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HBM에 적용하는 프리미엄을 다시 확대함에 따라, 올해 HBM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률 전망치가 기존 67%에서 79%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다. D램 기술력을 선도하는 마이크론을 비롯해 한국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핵심 HBM 공급업체들의 수익성 확대 및 가격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금융위원회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재개 및 주요 쟁점]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유동수 위원장, 박상혁 의원)와 비공개 회동을 갖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방향과 일정을 논의했다. 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의결 등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정부입법 대신, 빠른 처리를 위해 유동수 정무위원장 명의의 의원입법 방식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

 

국정감사 이전인 다음 달 발의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인 10여 건의 관련 법안들과 병합 심사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설정과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 수준이 주요 논쟁 과제로 꼽힌다. 금융위의 최우선 입법 과제인 자본시장법 개정안(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응 긴급조치권 신설 등)이 먼저 추진되고 있어 최종 처리 일정이 다소 밀릴 가능성도 제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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