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증시 시황

6월 15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6. 15.
반응형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53.51 (0.7%) 상승한 51,202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79.18 (0.31%) 상승한 25,888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37.16 (0.5%) 상승한 7,431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59.67 (4.63%)  상승한 8,123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3.22 (3.22%)  상승한 1,029에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초입 진입 및 AI 투자 확대 전망

골드만삭스와 노무라증권은 AI 투자 확대를 근거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새로운 슈퍼사이클의 시작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이 월가 예상(9,200억 달러)을 크게 웃도는 최대 1조 4,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는 AI가 이끄는 메모리 수요가 향후 5년간 1만~2만 배 늘어날 것이며, 시장의 투자 위축 우려는 이미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의 월별 매출액은 과거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급증하며 강력한 수요 확대를 증명하고 있다. 노무라는 반도체·방산·자동차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최선호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꼽았고, 각각 59만 원과 500만 원의 파격적인 목표가를 제시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NASDAQ: SMC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초입 단계에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노무라증권이 인공지능( AI ) 투자 확대를 근거로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IB ) 골드만삭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AI  연산 수요가 초기 성장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내년 자본지출( CAPEX )이 1조1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조400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920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골드만삭스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2030년까지 토큰 사용량이 현재보다 24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를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장비,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분석은 노무라증권의 전망과도 궤를 같이한다. 노무라는 12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2026 년 한국 경제 및 주식시장 미디어 브리핑'에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초입 단계에 있다고 진단했다. 정창원 노무라 아시아 리서치 공동대표는 "올해 메모리 월별 매출액은 과거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 AI 가 이끄는 메모리 수요는 향후 5년간 1만 ~2 만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 AI  기업들의 적자로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는 이미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메모리 수요 확대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형성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노무라는 반도체 외에도 방산과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박세영 노무라 한국리서치 헤드는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현대로템, 기아, 삼성 SDI 를 제시했다. 앞서 노무라는 지난달 20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59만원, 500만원으로 제시했다. 수퍼마이크로 컴퓨터 1년 주가차트

대만 당국, 엔비디아 AI 칩 중국 밀수출 적발 슈퍼마이크로 공급망 규제 도마 위

대만 지룽 지방 검찰은 수출 서류를 위조해 엔비디아(NVDA)의 최첨단 AI 칩이 탑재된 슈퍼마이크로(SMCI) 서버를 일본을 경유해 중국으로 밀수출한 혐의로 용의자 3명을 구금하고 서버 50여 대를 압수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우회하기 위해 품목을 허위 기재하는 등 선적 서류를 조직적으로 위조했으며, 최소 한 차례 이상 세관을 통과해 중국 선적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월 미국 검찰이 슈퍼마이크로 공동 창업자 등을 25억 달러 규모의 AI 기술 중국 밀반출 혐의로 기소한 사건의 연장선에 있으며, 대만 당국이 반도체 밀수와 관련해 사법 조치에 나선 첫 사례다. 사건이 불거지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대만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파트너사들의 철저한 법규 준수(컴플라이언스)를 강조하며, 슈퍼마이크로를 향해 수출 통제 규정 준수 시스템을 즉각 개선하고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적발로 엔비디아의 핵심 AI 칩들이 서버 완제품 제조사를 통해 우회 유출되는 경로가 확인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서버 OEM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미국 규제 당국의 감시와 공급망 실사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조디아 마켓츠, '튀르키예 리라' 기반 스테이블코인 작년 거래량 2위 기록

스탠다드차타드의 암호화폐 자회사 조디아 마켓츠는 지난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스테이블코인 통화 중 '튀르키예 리라' 페깅 토큰이 유로화 및 타 G10 통화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디아 마켓츠는 2025년 한 해 동안 달러 페깅 스테이블코인 1,105억 달러, 리라 페깅 스테이블코인 34억 달러를 처리한 반면, 유로 페깅 스테이블코인은 수천만 달러 처리에 그쳤다.

 

닉 필팟 임시 CEO는 고객들이 환거래 은행을 통한 복잡한 리라화 송금 대신 빠르고 신뢰도가 높으며 비용이 저렴한 '리라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했으며, 조디아는 이를 수령 즉시 또는 매일 청산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애널리스트는 현지 금융 인프라가 취약하거나 자국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국가일수록 전통 통화보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미래 수요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테더(1,880억 달러)와 서클(760억 달러)이 달러 페깅 토큰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은행들이 올해 유로 페깅 토큰 출시를 계획 중이나 유럽중앙은행(ECB)의 회의적인 시각에 직면해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