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80.77 (0.16%) 하락한 50,78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20.23 (0.86%) 상승한 25,929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21.99 (0.3%) 상승한 7,405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676.18 (8.29%) 하락한 7,484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91.05 (9.08%) 하락한 911에 하락 마감했다.
금감원, 전국 6개 도시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한국상장사협의회 및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23일 광주, 24일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6개 거점 도시에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경영 및 공시 과정에서 최신 개정 상법 내용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주요 제도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실무 담당자들을 위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사례를 비롯하여 불공정거래 조치 사례, 단기매매차익 반환제도 등 빈번히 발생하는 지분공시 위반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이라면 상장회사뿐만 아니라 비상장 회사의 공시 업무 담당자도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공시 담당자들을 위해 금융감독원은 설명회 종료 후 공식 홈페이지에 관련 교육 자료를 전면 게시할 예정이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ASDAQ: TSLA)

테슬라, 4월 유럽서 46.5% 급성장 BYD 추격 속 '저가 신차' 카드로 돌파구
테슬라가 지난 4월 유럽 전체 시장에서 총 1만 65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6.5% 성장했다. 특히 EU 시장만 떼어놓고 보면 9,16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67.2%나 급증하며 오랜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테슬라는 지난해 글로벌 인도량이 전년 대비 8% 감소하며 사상 첫 연간 감소를 기록했고, 전기차 1위 자리를 중국 BYD에 내주는 등 침체기를 겪었다. 유럽에서도 지난 1월까지 13개월 연속 판매량이 감소하며 고전했으나, 이번 4월 실적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그간의 부진 원인으로 단조로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적합니다. 현재 유럽에서는 모델3·Y·S·X 4종만 판매 중이며, 지난해 모델3 부분 변경과 모델Y 리프레시(주니퍼)를 선보였음에도 유럽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엔 다변화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슬라가 반등 시동을 걸었지만 후발 주자인 중국 BYD의 추격은 더욱 매섭다. BYD는 4월 유럽에서 전년 대비 114.5% 성장한 2만 7,008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4월까지의 누적 판매량(10만 1,221대)은 전년 동기 대비 143.9% 폭등하며 유럽 시장 점유율 2.2%~2.3%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테슬라는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를 겨냥해 모델Y보다 차체가 작고(전장 4,280mm) 가격은 모델3보다 훨씬 저렴한 '저가형 소형 SUV'를 개발 중이다. 초기 개발 단계인 이 신차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향후 BYD의 저가 공세에 대응할 핵심 카드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비트코인 디포 파산 美 가상자산 ATM 업계 규제 폭풍에 직면
미국 전역과 글로벌 시장에서 9,000개 이상의 키오스크 지점을 운영하던 애틀랜타 기반의 대형 비트코인 ATM(BTM) 운영사 '비트코인 디포(Bitcoin Depot)'가 지난 5월 18일 텍사스 남부지방 파산법원에 자발적인 챕터 11 파산 보호 신청을 제출했다. 알렉스 홈즈 최고경영자(CEO)는 파산 신청 발표를 통해 강화되는 규제 감시 속에서 회사의 현재 사업 모델이 BTM 운영사들에게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했으며, 결국 "더 이상 지속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공식 인정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파산이 단일 기업의 실패를 넘어 미국 내 더 넓은 가상자산 ATM 산업이 직면할 미래의 미리보기이자 강력한 조기 경고 신호라고 진단합니다. 규제 준수 비용의 급증, 사기 사건 관련 법 집행 기관의 노출 증가, 거래 스프레드 축소라는 삼중고가 다른 운영사들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높은 수수료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현금을 취급하던 전통적인 키오스크 모델이 쇠퇴하고, 제도권 중심의 모바일 앱이나 지방 은행권의 커스터디(수탁) 연계 서비스 등 보다 명확한 규제 틀을 갖춘 디지털 인프라로 가상자산 접근성이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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