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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5월 29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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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4.69 (0.05%) 상승한 50,668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42.73 (0.91%) 상승한 26,917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43.27 (0.58%) 상승한 7,563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43.41 (0.53%)  하락한 8,18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8.77 (2.54%)  하락한 1,104에 하락 마감했다.

 

LS전선, 美 버지니아에 2조 원 규모 '통합 제조 허브' 구축 검토

LS전선이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건설 중인 1단계 해저 케이블 공장(약 1조 200억 원)에 이어, 약 1조 원 규모의 2단계 소재 및 부품 생산 단지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1·2단계 총 투자 규모는 2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단계 사업안에는 전력기기 핵심 소재인 '구리 로드 재활용 시설'과 고부가가치 부품인 '모터 구동용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시설'이 포함되어, 케이블 제조부터 재활용·핵심 부품 공급까지 아우르는 북미 통합 제조 허브 완성을 목표로 한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액공제 혜택을 활용하는 한편,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폭증하는 북미 시장에서 압도적인 현지 경쟁 우위를 점하겠다는 구상이다. LS전선은 희토류 자석 공장 설립 추진 등 전반적인 북미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시점, 부지 등 세부 사항은 아직 내부 검토 단계로 확정된 바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2단계 검토는 전선-부품-소재를 잇는 그룹의 공격적인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LS MnM의 2차전지 소재 투자 및 가온전선의 북미 빅테크 장기 공급 계약 등과 맞물려 그룹의 북미 내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애    플 (NASDAQ: AAPL)

애플 1년 주가차트

오픈AI, '시리 통합 실망'에 애플 대상 법적 대응 검토

오픈AI가 애플과의 파트너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외부 로펌을 선임하고 '계약 위반 통지' 등 소송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오픈AI는 아이폰(시리) 내 챗GPT 통합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독자 유입을 기대했으나, 기능 노출이 제한적이고 호출 조건이 까다로워 수익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애플은 철저한 보안 문화 아래 챗GPT 노출을 제한한 데다, 최근 오픈AI가 조니 아이브의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하드웨어(AI 기기) 시장 진출 및 애플 엔지니어를 전방위로 영입하자 강한 불만을 품어왔다. 애플이 향후 iOS 27에서 구글 제미나이(Siri 기반 모델 협력)와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추가 도입해 챗GPT의 독점적 지위를 해체하려는 움직임도 갈등을 심화시켰다. 실제 소송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간의 법정 재판이 완전히 마무리된 이후(오픈AI의 2026년 말 보도되는 IPO 일정 전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美 미네소타주, 중서부 최초 '지방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허용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주(州) 인가 상업은행과 신용조합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오는 8월 1일 전면 시행된다. 월가 대형 금융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자, 지역 금융기관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어 중소기업 대출이나 지역사회 재투자가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법안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수탁기관들은 자금세탁방지(AML) 프로그램 도입, 의심거래보고서(SAR) 제출, 강화된 고객확인(KYC) 절차 등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미네소타 지역 은행권은 디지털자산에 친숙한 미래 금융 소비자들을 유치하고 무한 경쟁 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상자산 시장 개방을 필수적인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국세청이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운영' 시범 사업을 공고하며 최초로 민간 커스터디(KODA, KDAC 등) 도입 절차를 밟고 있어, 향후 미국처럼 지역 금융권으로의 확산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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