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79.61 (-0.16%) 하락한 49,230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98.1 (1.63%) 상승한 24,836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6.68 (0.8%) 상승한 7,165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0.18 (-0.00%) 하락한 6,475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9.53 (2.51%) 상승한 1,203에 상승 마감했다.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의 24일 오전 매매 동향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을 느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강경 발언으로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자, 역대급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정학적 불안이 방산주에는 호재로 작용하며 해외 수출 확대 기대감이 높은 현대로템이 순매수 가장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는 K2 전차의 수출 경쟁력과 안정적 수익 구조를 높이 평가하며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 전 거래일에는 셀트리온 등이 순매수 상위였으나 하루 만에 기류가 변했으며, 전문가들은 테마주와 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급등락 가능성에 유의할 것을 조언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뉴스케일파워 (NASDAQ: SMR)

뉴스케일파워, 파트너사 역량 허위 공시 의혹으로 집단소송 직면
레비앤코진스키 등 미국 주요 로펌들이 뉴스케일파워가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손실을 입혔다며 경영진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뉴스케일은 엔트라원을 자금 조달부터 관리까지 가능한 우수한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묘사했으나, 실제로는 인프라 건설 및 운영 경험이 거의 없는 신생 기업으로 밝혀졌다.
업계 베테랑 중심의 경영진이라는 설명과 달리, 실제 인력은 직원 3명과 투자자 1명에 불과했으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원전 사업 수행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엔트라원의 실체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최고 57달러대였던 주가는 17달러 수준으로 급락했고, 이에 따라 매수 주주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이번 소송은 2025년 5월부터 11월 사이 주식을 매수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하며, 현지 로펌들은 원고 모집을 마무리하고 법적 대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JP모건 "클래리티법 협상 마무리 단계 11월 중간선거가 최대 변수"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확립할 '클래리티법' 논의가 완성 단계에 진입했으며, 주요 쟁점이 2~3개로 좁혀졌다고 분석했다. 그동안 전통 은행권이 강하게 반대해 온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문제와 감독 권한에 대한 이견이 상당 부분 해소되어 업계와 금융권 모두의 지지를 얻을 가능성이 커졌다.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산 요건과 소비자 보호 규정을 명확히 하는 법안으로, 통과 시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협상은 마무리 국면이지만,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입법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거나 후속 논의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관련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어, 선거 전 법안 통과 여부가 가상자산 시장 구조 재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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