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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3월 25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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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84.41 (-0.19%) 하락한 46,124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84.87 (-0.84%) 하락한 21,761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24.63 (-0.37%) 하락한 6,556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48.17 (2.74%)  상승한 5,553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4.55 (2.24%)  상승한 1,121에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오버행 해소 및 테슬라발 반등 기대 

연초 이후 대량 매도 물량 우려(오버행)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성장 동력 부족으로 인해 경쟁사 대비 낮은 기업 가치(EV/EBITDA)를 기록하며 부진해왔다. 3월 31일 LG화학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오버행 리스크가 완화되고, 테슬라 관련 성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프리미엄 가치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산 EV 규제와 가격 인하 효과로 유럽 내 테슬라 판매가 12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으며, 4월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FSD(완전자율주행) 승인이 확대되면 판매 급증이 예상된다. 매출액 6조 원, 영업적자 1,210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나, 세액공제(AMPC) 1,670억 원을 제외한 실제 운영 적자는 약 2,88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전기차(EV)용 자동차 배터리 매출은 전년 대비 25% 감소하며 부진이 심화되는 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은 32%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의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ASDAQ: TSLA)

테슬라 1년 주가차트

테슬라, 전기차 역풍 속 고수익 AI·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 

테슬라는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공격적인 가격 인하로 마진이 악화하며, 2025년 연간 매출이 처음으로 감소하는 등 자동차 사업에서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2026년 들어 경쟁 심화와 수익성 우려가 겹치며 연초 대비 주가가 약 9.3% 하락하는 등 시장 내 모멘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가는 테슬라를 단순한 고비용 자동차 제조업체로 보며 프리미엄 가치 산정이 부적절하다는 시각과, 고부가가치 기술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외형 성장은 주춤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AI,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 고수익·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의 체질 개선이 진행 중이다. 현재 시장은 자동차 부문의 단기 실적에 집중하고 있으나, 테슬라가 구축 중인 AI 및 에너지 인프라 플랫폼의 장기적 가치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시티은행, 규제 지연 및 수요 둔화로 BTC·ETH 목표가 하향 

 

시티는 미국 디지털 자산 입법 지연과 수요 약화를 근거로 비트코인 목표가를 11.2만 달러(기존 14.3만), 이더리움을 3,175달러(기존 4,30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알렉스 손더스 애널리스트는 명확성법(Clarity Act) 통과 가능성이 60%로 낮아졌다고 분석하며, 규제 명확성 확보를 위한 기회의 창이 좁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MA) 아래에서 거래되며 위험 선호도가 약화되었고, 반감기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신규 투자자들의 진입 긴박감이 감소한 상태이다. ETF가 여전히 핵심 동력이긴 하지만, 시티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예상 수요를 각각 100억 달러와 25억 달러로 낮춰 잡으며 작년보다 유입세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악의 경기 침체 시 비트코인 5.8만 달러, 이더리움 1,19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나,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시장의 발전이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반등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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