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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2월 25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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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370.44  (0.76%) 상승한 49,370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36.41 (1.04%) 상승한 22,863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2.32  (0.77%) 상승한 6,890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23.55 (2.11%)  상승한 5,969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3.01 (1.13%)  상승한 1,165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맥스, 4분기 수익성 아쉬움에도 美·中 반등 기대에 목표가 상향

코스맥스가 작년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익성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NH·현대차·DB·다올 등 주요 증권사들이 향후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연결 기준 매출 6,010억 원, 영업이익 409억 원을 기록하며 외형은 성장했으나, 대손상각비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제 수익성은 예상치를 약 11% 밑도는 수준이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 법인은 매출이 역성장하며 부진했으나, 핵심 시장인 중국(매출 17%↑)과 미국(매출 24%↑) 법인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특히 미국 법인은 영업손실 규모를 20억 원대로 대폭 줄이며 흑자 전환의 가시권에 들어왔고, 중국은 4년 만에 분기 매출 1,800억 원대를 회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증권가는 올해 코스맥스가 미국과 중국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 2.7조 원, 영업이익 2,300억 원 이상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실적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구    글 (NASDAQ: GOOGL)

구글 1년 주가차트

알파벳, 1,850억 달러 ‘AI 올인’ 선언… 채권 발행으로 46조 원 긴급 수혈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회사채를 발행, 하루 만에 약 320억 달러(약 46조 원)의 막대한 실탄을 확보했다. 알파벳은 2026년 자본적지출(CAPEX)을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인 최대 1,850억 달러(약 270조 원)로 책정하며 AI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발행 규모를 증액했으며, 특히 기술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만기 100년의 초장기 세기 채권(을 포함시켰다. 조달된 자금의 40%는 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구축에, 나머지 60%는 고성능 AI 서버와 자체 반도체(TPU)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과의 AI 주도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현금이 풍부한 빅테크 기업들조차 외부 차입을 통한 대규모 인프라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최장기 채권에 대해 국채 대비 가산금리를 제시했음에도 1,000억 달러 이상의 주문이 몰리며, 알파벳의 장기적 AI 지배력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신뢰를 입증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파열음 진화… 3월 초 통합안 예고

 민주당 정책위가 금융위의 강력한 규제안(스테이블코인 은행 독점 등)을 전폭 수용하며 기존 디지털자산 TF의 진흥 기조를 무시했다는 지라시가 돌며 당내 갈등설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TF 소속 의원들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완벽한 제도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업계의 입장을 절충한 법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스테이블코인 은행 51% 룰'과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에 대해 시장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입법을 위해 정부 측과의 타협이 불가피함을 시사했다. TF는 향후 일주일간 업계 의견을 추가 수렴하여 수정한 통합안을 3월 초까지 내놓을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입법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 업계는 입법 가시화는 반기면서도, 당초 기대했던 산업 진흥 기조가 금융위의 보수적 규제에 밀려 국내 생태계의 경쟁력이 약화될까 봐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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