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증시 시황

2월 4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6. 2. 4.
반응형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66.67 (-0.34%) 하락한 49,240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36.92  (-1.43%) 하락한 23,25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8.63 (-0.84%) 하락한 6,917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338.41 (6.84%)  상승한 5,288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45.97 (4.19%)  상승한 1,177에 상승 마감했다.

 

투자위험종목 70%가 로봇주, 실적 없는 과열 추격매수 주의보

 올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투자위험종목 9개 중 6개(뉴로메카, 휴림로봇 등)가 로봇 관련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 등이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원년에 대한 기대감이 개인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를 이끌었다.

 

코넥스 상장사 본시스템즈가 3개월 만에 1233% 급등하고, 휴림로봇이 1년 새 10배 상승(텐베거)하는 등 비정상적인 주가 흐름이 포착되었다.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대다수 로봇주가 만성 적자 상태이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서 개인투자자들만이 위험 단계에서도 추격매수를 지속하고 있다. 증권가는 실적이 숫자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투자는 위험하다며, 과거 고점 매수로 손실을 본 2차전지 사례를 반복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상승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ASDAQ: TSLA)

테슬라 1년 주가차트

테슬라, 전기차 불모지 일본서 포르쉐 제치고 수입차 7위 등극

테슬라가 2025년 일본 수입차 시장에서 전년 대비 88% 급증한 1만 600대를 판매하며 포르쉐를 제치고 수입차 브랜드 7위에 올랐다.  이는 미국 지프(Jeep)를 앞지른 수치로, 일본 내 아메리칸 자동차 브랜드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기차 보급률이 2%대에 불과한 일본에서 오토파일럿과 OTA(무선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고객 경험으로 점유율을 확대했다.

 

2025년 8월부터 일본 내 FSD 테스트 주행을 시작했으며, 2026년 정식 구현을 목표로 규제 당국과 협의 중이다. 테슬라는 일본 소비자 특성에 맞춰 2024년 13개였던 매장을 현재 30개로 늘렸으며, 2026년까지 60개로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BYD 역시 전년 대비 62% 증가한 3,870대를 판매했으며, 2026년 일본 전용 경차급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도입을 예고했다. 벤츠가 11년 연속 1위를 지켰으나 판매량은 감소했으며, 브랜드 가치보다 기술 선진성을 중시하는 젊은 부유층의 이동이 감지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입법 예고] 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2월 초 발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올 봄 이내 통과를 목표로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법안)의 정부안 제출이 지연됨에 따라, 민주당은 2026년 2월 초 설 연휴 전까지 자체 통합안을 발의하여 입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발행 주체를 은행 지분 51% 이상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려는 당국의 안(51% 룰)에 반대하며, 핀테크와 플랫폼 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는 혁신 중심의 가이드라인(자본금 50억 원 이상 등)을 검토 중이다.

 

입법 지연을 막기 위해 쟁점이 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15~20% 상한) 규제는 이번 기본법안에서 제외하거나 후순위로 미루는 실용적 선택을 했다. 스테이블코인 규율과 비증권형 가상자산 규제를 하나의 법에 담는 통합 입법을 추진하되, 필요시 스테이블코인 부문을 먼저 분리 처리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인위적인 지분 분산보다는 불공정 거래 차단, 보안 인프라 구축, 초과 이익의 사회적 환원 등 실질적인 행위 규제와 공공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