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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12월 15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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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45.96 (-0.51%) 하락한 48,458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398.69 (-1.69%) 하락한 23,19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73.59 (-1.07%) 하락한 6,827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561.54  (1.38%)  상승한 4,167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70 (0.29%)  상승한 937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1년 전 대비 200% 이상 급등하고 최근 15일 중 최고가라는 이유 등으로 12월 11일부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는 투기적 거래 개연성이나 비정상적 주가 급등 시 투자자에게 주의를 주기 위한 시장경보제도('투자주의' → '투자경고' → '투자위험')의 3단계 중 두 번째 단계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 위탁증거금 100% 납부가 의무화되어 미수거래나 신용융자가 불가능해지고, 주가가 추가 급등 시 매매 정지 또는 투자위험종목 지정 가능성이 있다. 지정 해제 조건은 지정일 10일째 이후부터 주가가 특정 기준(5일 전 대비 45% 상승, 15일 전 대비 75% 상승, 15일 최고가)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하지 않을 때이며, SK하이닉스는 오는 24일부터 해제 여부가 결정된다.

 

만약 해제된다면 바로 투자경고종목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 사유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달러 환율은 상승 중이며, 원/엔화 환율은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상승 중이며, 2년 만기 국채금리는 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 TSLA)

 

테슬라 1년 주가차트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시연 논란 

전기차 기업을 넘어 특별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테슬라(TSLA)가 주력하는 프로젝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이다. 최근 플로리다 매장에서 진행된 자율주행 기술 시연회에서 옵티머스 로봇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문제는 단순한 넘어짐이 아니라, 로봇이 넘어지는 과정에서 사람이 VR 헤드셋을 벗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머리 쪽으로 손을 올렸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이한 동작 때문에 일부 참관객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로봇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격 조작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로봇이 넘어지는 것 자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다른 로봇 사례에서도 흔하지만, 자율성을 강조하는 행사에서 원격 조종 의혹이 불거지며 문제가 커졌다. 이 같은 논란이 겹치면서 시연 이후 오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급락하는 영향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이번 시연은 테슬라가 보여주려 했던 특수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자율성에 대한 신뢰도 문제를 낳게 되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에 따른 미국 국채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화 유동성의 주요 수요처가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미국 정부의 재정 차입비용 완화와 달러의 글로벌 기축통화 위상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신규 유동성 창출이 아닌 기존의 은행 예금·머니마켓펀드·달러 투자처 등 단순 자금 재배치만 일으켜 신규 유동성 창출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스테이블코인은 제한적인 실사용성, 유동성 공급이 아닌 단순한 자금 재배치, 규제 불확실성과 신뢰 문제, 광범위한 시장 채택 부진 등 이유로 실제 수요가 예상에 못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통 금융권은 스테이블코인이 실제로 거대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지, 또한 결제·송금·리테일 시장까지 널리 확산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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