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408.44 (0.98%) 상승한 47,882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0.42 (0.17%) 상승한 23,454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20.35 (0.3%) 상승한 6,849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41.37 (1.04%) 상승한 4,036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3.59 (0.39%) 상승한 932에 상승 마감했다.
질레트, 다우니 등을 보유한 세계 최대 필수소비재 기업 프록터&갬블(PG)의 주가가 최근 2년 새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악의 해를 맞고 있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고강도 관세 정책, 신규 채용 감소, 소비자 심리 악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SNAP 지원금 중단 등 미국 시장의 복합적인 수요 둔화 우려 때문이다.
PG의 CFO는 현 미국 시장 상황이 가장 불안정하다고 평가했으며, 필수소비재 섹터 전반이 미국 증시 11개 섹터 중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PG와 같이 펀더멘털 대비 낙폭이 과도한 필수소비재 주식은 높은 배당률과 안정적인 사업 구조 덕분에 매수 기회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PG의 대규모 배당 및 자사주 매입과 함께 필수소비재 대표 기업들의 매출 및 이익 성장률 개선이 기대된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뉴스케일파워 (NYSE : SMR)

UBS, 뉴스케일파워 목표 주가 하향 조정
UBS는 뉴스케일파워의 목표 주가를 38달러에서 2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지만, 현재 주가를 고려해 투자 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단기 주가 악재로는 건설사 플루어의 대규모 지분 현금화 계획과 루마니아 SMR 사업의 최종투자결정(FID) 지연 가능성이 지목되었다. 플루어는 내년 2분기까지 보유 중인 뉴스케일파워 지분 약 40%를 클래스A 보통주로 전환하여 매각할 예정이다.
루마니아 SMR 사업은 애초 올해 말로 예정되었던 FID가 루마니아 정부의 사업성 평가 장기화로 인해 내년 말로 연기되었다. UBS는 뉴스케일파워의 사업 모델이 초기 단계여서 향후 매출 규모와 발생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도 위험 요소로 언급했다.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을 받아 SMR을 개발 중이며, SMR 기업 중 유일하게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현재 단기 악재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SMR 상용화(2030년 목표)와 엔트라원과의 미국 내 대규모(최대 6GW) SMR 건설 계획은 중장기 성장 동력이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DDC 엔터프라이즈 리미티드(DDC)는 추가로 100 BTC를 매입하여 전체 비트코인 보유량을 1,183 BTC로 늘렸다. 이 전략적인 매입으로 DDC의 평균 비트코인 매입 단가는 $106,952로 상승했다. 회사는 현재까지 하반기 비트코인 수익률이 122%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DDC는 이번 매입이 시장 조정 및 통합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노마 추 CEO는 일상적인 가격 변동이 아닌 규율, 인내, 장기적 신념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강조했다. 회사는 견고한 거버넌스와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자본 배치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DDC는 아시아 식품 플랫폼 운영과 함께 기업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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