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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11월 4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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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26.19 (-0.48%) 하락한 47,336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09.76 (0.46%) 상승한 23,834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1.77 (0.17%) 상승한 6,851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14.37 (2.78%)  상승한 4,221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4.13 (1.57%)  상승한 914에 상승 마감했다.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임박 속, 기업들의 자사주 담보 교환사채 활용 

이번 달 정기국회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통과가 유력해지자, 기업들은 자사주 활용 전략을 놓고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이 자사주 담보 교환사채(EB) 발행 공시 기준을 강화했음에도 일부 기업은 EB 발행을 서두르는 모습 이다.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테크윙은 지난달 20일에 933억 원 규모의 자사주 담보 EB를 발행하여 신제품 양산 및 생산 라인 증설 자금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호황기에 힘입어 교환가액을 기준 주가 대비 20% 할증하는 등 발행사에 유리한 조건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인 테스도 157억 원 규모의 자사주 담보 EB 발행을 완료했는데, 이는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지분 인수 자금 마련이 목적이며 강화된 공시 기준에 맞춰 자진 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테스 측은 이번 EB 발행이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이슈와는 무관하며, 중소·중견기업이 비경상적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함임을 밝혔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엔비디아, 벤처캐피털을 능가하는 AI 스타트업 투자 확대

엔비디아 1년 주가차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DA)가 벤처캐피털 업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000억 달러를 오픈AI에 투자하겠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엔비디아가 투자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중 일부에 불과하다.

 

실제로 젠슨 황 CEO는 GTC 행사에서 AI 검색 엔진 퍼플릭스, 중국 자율주행업체 웨이라이드, 로봇 기술 스타트업 피겨 AI 등을 투자 포트폴리오로 자랑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투자가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로, 10월 중순까지 이미 올해 59개의 AI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2024년 전체 펀딩 건수(55개)와 2022년(12개) 대비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는 엔비디아 칩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AI 생태계를 확장하여 업계 장악력을 강화하고 경쟁사들의 대체 노력을 어렵게 만들려는 전략적 결정의 결과이다. 투자 유치 스타트업들은 엔비디아의 자금뿐만 아니라 경영진의 직접적인 접근고성능 컴퓨팅 자원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을 누린다.

예를 들어, 퍼플릭스 CEO는 기술적 도움이 필요할 때 황 CEO의 승인만으로 몇 분 만에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다른 기업에서 며칠이 걸리는 일반적인 처리 과정과 차별화 되고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우선주 매각 및 비트코인 추가 매입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세 가지 시장 조성 프로그램(ATM)을 통해 총 4,340만 달러 상당의 우선주를 매각했다. 회사는 이 우선주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을 활용하여 39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했으며, 이 매입은 수수료 및 비용을 포함하여 비트코인당 평균 111,117달러의 단가로 매입 했다.

 

이번 추가 매입을 통해 MSTR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640,808개로 증가했고, 이 물량의 총 매수 가격은 474억 4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결과적으로, 회사의 평균 매수 단가는 비트코인당 74,032달러로 조정되었으며, 이는 비트코인 중심의 재무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있다.

회사는 현재 약 525억 달러 규모의 5개 시장 조성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중 STRF, STRK, STRD 프로그램에 상당한 잔여 용량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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