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24.58 (-0.05%) 하락한 45,271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18.1 (1.02) 상승한 21,497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32.72 (0.51%) 상승한 6,448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12.07 (0.38%) 상승한 3,184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2.81 (0.35%) 상승한 796에 상승 마감했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세진중공업에 대해 미국 번스-톨레프슨법의 우회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번스-톨레프슨법은 미국 군함이나 군함 선체, 주요 구성품을 해외에서 건조할 수 없다고 규정한 법이다. 세진중공업은 1999년 설립되어 조선부문과 플랜트부문으로 이루어진 조선기자재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선원 주거공간인 데크 하우스를 제작하는 선실, LPG 운반선용 LPG 트렁크, 및 기타 블록을 제작하고 있다.
스터닝밸류리서치는 세진중공업은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들에 데크하우스와 가스탱크 물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과도 공급 계약을 맺으며 국내 대형 조선 3사에 주요 기자재를 모두 납품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동사에 따르면 LPG 운반선 시장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점유율이 글로벌 약 50%에 가깝게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TSLA)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지난 달 배심원들이 2019년 오토파일럿 장치가 장착된 모델S 차량의 사망사고와 관련, 회사에 2억4, 300만달러 배상 판결을 내리기 전에 6천만달러의 합의안을 거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원고측 변호인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테슬라의 소송 비용 지급 요청과 함께 이같은 합의안을 공개했다.
이번 재판은 2019년 4월 오토파일럿 운전보조 소프트웨어 장착 2019년형 모델S가 포함된 사고에 초점을 맞쳤다. 운전자의 테슬라차량이 피해자들이 옆쪽에 서 있던 쉐보레 타호 SUV를 들이받았다.
배심원단은 사망한 나이벨 베나비데즈 레온의 유산과 함께 심각한 부상을 입은 남자친구 딜런 앙굴로에게 모두 1억2,9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테슬라는 보상금의 33%인 4,260만 달러와 벌금 전액을 책임 져야한다.배심원들은 운전자가 보상금의 67%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그는 원고로 나서지 않았다.
테슬라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번 판결에 대해 자동차 안전에 대한 발전을 가로막고 테슬라 및 전체 산업이 생명을 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노력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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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상자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이 내재적 가치가 없다며 신중론을 밝힌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래티지 주식을 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자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답변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스트래티지 주식 1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스트래티지는 60만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개발사지만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가진 기업’으로 더 유명하다. 해당 기업의 주가 역시 비트코인을 매입한 이후 5년간 3000%가 뛰었다.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 투자한 만큼 도덕적인 문제는 없지만, 후보자가 답변서에서 밝힌 가상자산에 대한 시각과 상충된다는 지적이다.
이 후보자는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가치 저장, 교환의 수단 등 화폐의 본질적인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는 예금‧증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과 다른 특징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가상자산이 투자가 아닌 투기성 성격이 강하다는 시각도 내놨다. 연금이나 퇴직계좌에서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는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심하고 투기성이 강해 노후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연금에서 투자하는 것에 우려하는 시각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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