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주식시장은 3대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37.33 (0.32%) 상승한 42,792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4.36 (0.02) 상승한 19,215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5.22 (0.09%) 상승한 5,963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국내증시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23.45 (-0.89%) 하락한 2,603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1.32 (-1.56%) 하락한 713에 하락 마감했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주가 정권 교체 이후 수혜주가 될 거란 기대감에 급등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재생에너지 공약을 강조하면서 정책 수혜주로 분류된 영향이다. 이재명 대표는 햇빛·바람 연금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정책을 10대 공약 중 하나로 제시했다.
대선후보 TV토론에서도 이 후보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 후보는 에너지 믹스가 필요하다. 원전도 필요하고, 재생에너지도 필요하다"며 다만 비중을 어떻게 할거냐는 측면에서 원전은 기본적으로 위험하고, 지속성에 문제가 있다. 가능하면 원전을 활용하되 과하지 않게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 가자는 말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도 재생 에너지를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값싸고 안전한 원자력 발전을 안 한 것은 잘못된 환경론자들의 주장 때문이라고 맞받았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하락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상승 중이며, 2년 만기 국채금리는 보합권에 머무는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우 버 테크놀로지 (NYSE: : UBER)

우버는 한국에서 우버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우버는 지난해 3월 브랜드명을 우티에서 우버 택시로 변경했다. 또 SK스퀘어 자회사 티맵모빌리티와 합작 설립한 우티의 티맵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독자 체제를 구축했다. 칸살 CPO는 한국에서 택시 업계와협력하고 있으며, 지자체 및 규제 당국들과긴밀히 논의해 서비스를 개발하고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버는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우버는 올해 한국에 기업간거래(B2B) 서비스 U4B와 짐이 많은 승객을 위한일반 택시 엑스엘(XL)'을 출시했다.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칸살 CPO는 한국에서도 이미 A를 활용한 서비스가 도입됐다며 택시의 위치, 도착 시간, 거리 등을 예측한다고 말했다.
우버는 한국 기업들과 협업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협업이 대표적이다. 글로벌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하고자율주행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우버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모셔널과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칸살 CPO 구체적으로 발표할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우버는 네이버와도 다양한 협업방안을 검토 중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우버 택시를 호출
할 수 있는 기능 탑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국에서 우버 이츠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한국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탓으로 보고 있다. 칸살 CPO는 한국도 미래에 기회가 된다. 면 검토하겠다"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닷뉴스에 따르면 리플(XRP)은 이번 주 가장 주목받는 암호화폐 중 하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현금 결제 방식의 XRP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선물 계약은 투자자들이 실제로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도 미래 가격 변동에 베팅하거나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이번 XRP 선물 출시가 중요한 이유는 금융 서비스 회사들이 XRP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CME의 비트코인 선물 출시 이후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ETF와 같은 상품이 등장한 것이 좋은 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XRP 시장 참여를 촉진하고, 장기적으로 XRP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트럼프 코인 역시 이번 주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트럼프 코인 보유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만찬 참석자 중에는 트론(TRON)의 창립자인 저스틴 선과 같은 외국인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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