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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시황

3월 11일 미국 증시 뉴스 마감 시황, 가상화폐

by 기린그림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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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마감 시황

미국 3대지수 1일 지수차트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경기침체 가능성 발언에  3대지수 모두 크게 하락하면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890.01 (-2.08%) 하락한 41,911에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727.9 (-4.0) 하락한 17,468에 마감했으며, S&P500 지수는 155.64 (-2.7%) 하락한 5,614에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코스닥 1일 지수차트

국내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6.91 (0.27%)  상승한 2,570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전일보다 1.88 (-0.26%)  하락한 725에 하락 마감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철저한 조사와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금감원은 삼부토건 대주주 일가 등이 수백억 원어치 주식을 처분해 100억 원대 이익을 실현한 사실을 파악 중이다.

 

야당 의원들은 금감원이 강제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수사를 미루고 있다며, 금융위원회나 검찰로 사건을 이첩할 것을 요구했다.이일준 대양산업개발 회장이 삼부토건 인수 과정에서 전환사채(CB)를 헐값으로 발행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도 제기됐다.

 

삼부토건 주가는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참석 소식과 윤석열 대통령 방문 시기와 겹치며 급등했으나, 이후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졌다.금감원 이복현 원장은 삼부토건 사건을 중요 사건으로 간주하며, 이해관계자들의 이익 실현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대표의 삼부토건 관련 메시지가 주가 급등과 연관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환 율

원 달러/엔화 환율 1일 가격차트

원 달러/엔화  환율은 모두 상승 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 1일 가격차트

미국 10년/2년 만기 국채금리는 모두 하락 중이다.

 

개별 주식 뉴스

테슬라 (NYSE: : TSLA)

테슬라 6개월 주가차트

포르투갈이 조기총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유럽 극우정당 지원 등에 반발하는 시 위대가 리스본 테슬라 매장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머스크는 독일, 영국, 이탈리아, 루마니아에서 우파 정당 과 인물들을 X 플랫폼을 통해 지지하고 홍보해왔다. 포르 투갈에서는 극우 성향의 정당이 의회에서 3위로 부상했지만, 정치 참여는 하지 않고 있다.


수도 리스본에서는 시위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과 머스크 억만장자 고문 등에 대한 팻말을 들었고, 일 부는 테슬라 불매라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리스본의 의사인 누노 레임운도는 이제 전 세계 사 람들이 일어나 트럼프의 리더십과 유럽에서 머스크의 극 우파 홍보에 맞설 때라고 말했다.


머스크 그는 포르투갈에서 다음 선거에 충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을지 몰라도 그가 가진 돈 으로 한걸음씩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투갈은 루이스 모랭 내각이 1년 된 소수 정부신임안을 승인하면서 스스로 해임을 초래하는 정치적 위기에 빠 졌다.

중도우파연합은 지지율 약 30%로 사회당과 거의 비슷 하고, 채가는 18%로 3위를 달리고 있다.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는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유럽에서 테슬라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45% 급락한 반면, 경쟁사 판매 37% 이상 늘어난 데서 오는 대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상자산

JP모건은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선을 붕괴할 가능성을 경고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추가 조정을 예상했다. 백악관 '크립토 서밋'에서 구체적인 정책 부재로 실망감이 확대되며, 암호화폐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축 대상으로 언급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카르다노 등 주요 암호화폐가 급락했다.

 

백악관 가상자산 정책 책임자는 전략 비축 대상 암호화폐가 단순히 시가총액 순서로 선정된 것이라 밝혀 실망을 더했다. 미국 정부의 암호화폐 준비금 계획이 의회 승인을 받을지 불확실하며, XRP와 솔라나 등 변동성 큰 자산 포함 가능성도 낮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트코인 비축 발표에도 정부의 직접 매입은 없을 것이라 밝혀 시장 기대감이 꺾였다.

 

미중 관세 전쟁 확전 우려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약세를 부채질하고 있다.중국의 2차 보복 관세 부과로 미중 간 경제 갈등이 심화되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세 전쟁과 거시경제 우려가 트럼프의 비트코인 비축 발표에 대한 관심을 희석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은 거시경제적 요인이 암호화폐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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